Final Fantasy Series는 일본 Square사의 명작이다. 그런 Square가 Enix랑 합병되면서 Square Enix라는 회사가 탄생되었다. 뭐 중요한 사실은 아니고 Final Fantasy X의 제작사가 그렇단 얘기다. Basic Schema로 알고 있으라.
요즘 Play Station 2로 이 게임을 하고 있는데, 현재 Playing Time만 무려 120시간을 넘어섰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 재밌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Architecture가 그냥 Clear를 위해 Ending을 볼 수도 있고, 아니면 Master of FFX가 되기 위해 무한 노가다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완결을 추구하는 성격 때문에 노가다 중이어서 엔딩이 늦어지고 있다.
주인공인 Tidus는 게임 배경인 Spira세계로 부터 1000년전 Zanarkand에서 Sin과 Sin을 없애려 하는 자들의 faith로 인해 1000년 후인 Spira로 소환된다. 이 소환의 개념은 Dream이란 단어로 표현되는데, 이는 의도적인 오역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는 신앙으로 인해 소환된 것으로 어찌보면 '예수의 재림'과 비슷한, Sin(罪)으로 인해 피폐해진 Spira를 구원할 의도로 Faith들로 부터 소환되었다고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 기독교적인 관점에서의 반발을 무마시키기 위해 저런 단어를 선택해서 번역한 듯 하다. FFX의 종교관은 기독교관과 밀접하게 보인다. 전쟁이 인간의 원죄(Sin, 罪)에 들어가는 면이나, 그 원죄를 사하기 위해 구원을 바라는 모습등이 그렇다.
악의 결집체인 이번 Sin은 Tidus의 아버지인 Jecht이다. 1000년전 Zanarkand에 있던 Blitz ball(잠수한채 행해지는 수구와 같은 스포츠, FFX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리그의 최고 스타이며 Faith들로 인해 1000년뒤 Spira로 소환되어 Yuna의 아버지인 Lord Braska의 Guardian이 된 후 Auron과 함께 셋이서 Sin을 물리치고 스스로 Sin이 됐다. Sin은 Yu Yevon이라는 악의 집성체가 기생하는 Aeon(불멸의 존재)이다. 이 Yu Yevon이 살아있는한 Sin은 계속 부활할 수 밖에 없다.
여 주인공 Yuna는 Summoner다. FFX에서의 Summon개념은 사원에서 Faith를 통해 Aeon을 얻고, 그 Aeon들을 Summon하는 것이 되겠다. 기존 판타지에서 보이는 계약관계가 아니라 종교적 Link를 가진 영속관계라 볼 수 있다. FFX에서 Summoning은 종교적 행동으로 보여지며, 그런면에서 봤을때, Summoner는 Priest의 위치도 갖게 된다. 그리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이계전송인데, 이계는 다른 세계, 즉 저승을 뜻하고 죽은자의 혼백을 이계로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Summoner다. 문젠 뭐냐하면, 죽은 사람이 의지(?)만 있다면 이계로 안갈 수 있다는 얘기다. 물론 정의사회구현을 위해 Summoner는 무조건 보내겠지만 안가려고 앙탈쓰는 사람이 게임속에서도 등장한다.
Auron은 죽은 사람이다. 하지만 위에서 밝혔듯이 이계로 전송되지 않고, 친구였던 Jecht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아서 Tidus를 돕는다. FFX는 그를 위한 게임이다. ㅠㅠ)b Auron은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후까시 만빵이다 --)b. 나중에 Auron의 파워란 이루 말할 수 없이 강해지며, Party내 최강의 면모를 보인다 ㄱㄱ ㅑ~~~ Auron옵빠~~~~, 그도 젊은 시절엔 미남에, 말총머리에, 너무나 멋졌으나, 중년이 되면서 선글라스 끼고, 후까시 만빵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역시 나이먹으면 꽃미남은 불가능이다 --)p. 무척이나 합리적인 케릭터라 인정사정 보지 않는다. 하긴 죽은 후에도 안식을 취하지 못한채 친구와의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그에게서 진한 그리움을 느낄 수 도 있다.
Kimari는 FFX에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만은 뭐 나름대로 컴플렉스도 극복하는 개성적 케릭인 면도 있고, 남의 Skill 뺏어서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꽤 개성있는 케릭이다. 물론 Skill Sphere(FFX에서의 렙업 시스템)돌때는 무조건 다른 케릭터의 것으로 가야되어서 별로이긴 하지만.
Kimari는 Yuna의 Protector다. Yuna를 위해서면 뭐든 하는 순정파. 그렇다고 Yuna를 사랑하느냐?...... 그런것 같다. 종족자체가 달라 Erotic Love는 불가능 하겠지만 거의 보호본능 수준을 넘어선 Platonic Love를 보여주고 있다. --)b Ronso족의 특징인 뿔도 잘려지고 체구도 평균 Ronso족 체격보다 작은 Handycap을 극복하고 진정한 전사인 Ronso가 되어가는 모습은 ㄱㄱ ㅑ~~ 할만하다.
Wakka는 꽤 웃기는 케릭이다. 무대뽀에 단순무식에 힘만 좋고 순수한 그런케릭. 동생과 사랑했던 Lulu를 좋아하면서도 좋아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Blitz ball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큼에도 불구하고 Guardian이란 책무를 우선시 하고. 오죽 Blitz ball을 좋아하면 무기도 Blitz ball이고, 궁극 스킬도 Triple Foul이다 --)b 사진을 보면 느끼겠지만 마치 피구왕 통키 같지 않은가? 헤어스타일의 압박 --)b. Wakka는 동생이 Machine으로 인해 죽었던 아픈기억으로 Machine을 쓰는 Al Bhed족을 무척 싫어한다. 그것도 그럴만 한것이. 1000년전의 Zanarkand가 멸망하고 폐허가 된 이유는 Machine의 발전으로 인한 세계전쟁때문이었고, 그 가르침으로 인해 Al Bhed를 제외한 Spira의 모든 종족이 Machine을 안쓰게 되었기 때문이다. Spira의 종교적인 단체는 Yevon으로, Machine을 멀리하는 것을 Yevon&'s teaching이라 칭하는데, 그것은 세계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Zanarkand와 그 전쟁 이후 생겨난 Sin에 대한 교훈이라 그런 것이다. 그렇다. Sin은 인간의 전쟁으로 인한 원죄의식이다.
아둔한 인간들이 Machine을 이용해 공격을 하고, Crusader들이 Chocobo(FFSeries에 늘 나오는 대형병아리 --)b)에 올라타고 Sin Spawn(Sin의 껍질. Sin에게서 비늘같은 것이 떨어져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Monster.)들을 때려잡아도 Sin은 꿈쩍도 하지 않고 다 박살내어 버린다.
Lulu는 게임 내에서 가장 Sexy한 케릭이다. ㄱㄱ ㅑ~~ Lulu온냐 내꼬~~~ ㄱㄱ ㅑ~~~.....험험...쿠.....쿨럭.... 머 어째뜬, 의상에서도 보이듯이 가장 섹쉬한 여성케릭터 되겠다.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 무서운 마녀틱한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Wakka의 남동생에 대한 미련과 연정, Wakka에게서 느끼는 모호한 감정, 그런 것들에 속마음은 방황하고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모습은 Cold 그 자체 --)b, 뭐 더 섹시한 케릭이 있긴 하지만 그 녀석은 주인공이 아니므로..... 아래에 다시한번 소개하도록 하겠다. ㄱㄱ ㅑ~~ 난 Sexy한 여자가 좋아 Lulu는 마법을 쓴다는 것과 Auron과 마찬가지로 Sin을 죽이기 위한 여정이 두번째라는 것 밖에 특이한 점이 없다. 역쉬 Sexy Visual을 위한 희생양이지 않았을까?--a 동의하지 않는다고? 그렇다면 더 섹시한 케릭을 보여주지.
바로 Shiva!!! 그렇다 이것은 바로 Yuna의 Blizzard계열 Aeon으로서, 가장 Sexy하며, Diamond Dust Skill로 가장 Powerful한 Aeon이며, 그 Charisma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ㄱㄱ ㅑ~~~ Shiva 누나~~~ 샹훼염~~~..험험... 체통은 잊은지 오래다--;;;
이 Aeon이라는 것은 Faith들이 주는 Power이지만 Monster의 개념이 높다. 그래서 Ending에 가서 문제가 되는 것이 Sin의 내부로 들어가 Yu Yevon을 죽여도 죽이는 Party의 Summoner가 데리고 있는 Aeon에게 Yu Yevon이 옮겨 붙어 기생하기 때문에 Sin이 부활하게 된다. 결국엔 모든 Aeon을 없애고 Yu Yevon과 결전을 뜨는데, 이는 위에서 밝힌 바와같이 기독교관과 충돌하게 될지도 모르고, 다르게 해석하면 부합 할 수도 있는 문제다. Aeon이 Faith를 통해 흘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Summoner의 Pray에 의해 Contact가 이루어져 수여받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비유를 하자면 성경과 비유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Aeon을 없애고 Sin에게, 인간의 원죄의식에 도전하는 것은, 신앞에서 독립하는, 신없이 원죄에 대항하는 순수 인간의지로 죄를 벌하는 것인데, 이것은 기독교적 종교관에 어긋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Tidus가 Faith들의 Dream으로 '재림'했기때문에 Tidus가 Yu Yevon을 잡고 세상에 죄를 사하면 그는 메시아로서 기독교의 종교관에 부합하겠지만--;;;
각설
마지막 Paty원 Rikku!! ㄱㄱㅑ~~~ 이보다 더 귀여울 수는 없다 --)b 카와이데쓰네 --)b Rikku는 Al Bhed족으로 케릭디자인에서 보여주는 커다란 Gogle에서도 느낄 수 있다. Machine using. Yevon's Teaching에 어긋나더라도, 지속적인 Sin의 부활이 일어나는 Summoner의 Sin Attack은 결국엔 누군가의 희생(Final Summoning은 사람 한 명이 희생되면서 그 사람 스스로 Final Aeon이 된다. Jecht는 Lord Braska의 Final Aeon으로 스스로 희생되었으며, 그리하여 Jecht가 지난 Sin을 죽이고 Yu Yevon이 자신의 몸에 기생하게 되면서 Sin이 되어버린것이다.)이 반드시 이루어진다 보고, Summoner들을 보호키 위해 전격적으로 노력한다.
Symore!! 이보다 더 재수 없을 순 없다. Sin은 원죄일 뿐이지만, 이 녀석은 순수 惡 그 자체!! 이녀석은 Guado족과 역대 최강의 여자 Summoner, Yuna Reska(그렇다 주인공 Yuna의 이름은 이 아줌마에게서 따왔다. 이 아줌마는 죽어서도 Sin으로가는 여정에서 Final Aeon을 Sommoning할때, 이 아줌마가 희생양을 선택하면 그 선택된자를 Final Aeon으로 만드는 사악한 역할을 하고 있다.)와의 결혼으로 생긴 녀석인데 하는 짓이 정말 왕 재수퉷이다.
결국 Yu Yevon은 처단되고, Spira엔 1000년만의 평화가 찾아온다. Sin으로 인해 묶여있던 Faith도 풀려나며 이계로 무사히 전송되고, Auron도 사라져 간다. 그리고 그 Faith들에 의해 Dream되어진 Tidus도 사랑하는 Yuna를 남겨둔 채..... 사라져간다....
너무슬퍼.ㅠㅠ
꼭 Fianl Fantasy X-2 발매되면 해야지 --)b
Posted by 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