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이메일 쓰고 있는데 계속 메일이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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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가입한 싸이트 참 많군--a
룸메이트 형이 선물해준 PDA가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인 생일 선물이 되었다.
가족들도 사는게 바쁘다 보니. 골칫덩어리 아들래미 생일은 전화로 쇼부 --)b
뭐 사는게 딴거 있겠나 백반한끼 먹고 가는거지
캬캬캬캬
각-_-설.
본좌 선물받은 PDA 소개해주게따.
두둥. 바로 국산 PDA의 자존심 셀빅 시리즈중, 전세계에서 최고로 작다는 Cellvic i --)b
ㄱㄱ ㅑ~~~
훔 사진의 터치펜은 구라다. 저렇게 길쭉하고 미끈하게 생기지 않았다.
머 어쨋든. 플립형인데다가 깔끔하게 생기지 않았는가?
요것이 얼마나 작고 가벼운가 하면 그 흐늘흐늘한 와이셔츠 주머니에 쏘옥~ 들어가며 86g이라서 쳐지지도 않는다.
비록 16gray로 컬러가 없지만. 배경사진을 삽입해도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160픽셀 x 160픽셀의 고해상도를 자랑한다
어두운 곳에서 백라이트를 키면 검은 부분만 반전되어 밝게 나타나 전력소모도 적고. 멋지다.
비록 지금은 직딩이 아니라 주소록 기능을 안쓰고 있지만. e-book과 게임 기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ㄱㄱ ㅑ~~~
너무너무 갖고 싶던 PDA. 선물해준 룸메이트 형에게 다시금 감사합니다. (__)
Posted by 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