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참조 -> http://blog.tattertools.com/55

저를 아시는 분, 모르시는 분 죄다 볼 수 있는 기회!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분을 삼키며 '개쉑, 왜 또 와?'

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끝나고 맥주 한 잔?'

저를 모르시는 분들은 '누구냐, 넌'

이도저도 아닌 분들은 '신난다 태터?'

암튼.

내일.

갑니다 - _-)/ 거기서 봅쉐~ - _-)/

Posted by 함장

2006/08/18 14:09 2006/08/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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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완료, 분류 및 재정리 시작

PHPMyAdmin을 설치하고 삽질을 하길 어언 두 주를 지나서, 드디어 기존 태터툴즈 1.0 베타 버젼 때의 글과 예전 태터툴즈 글의 병합을 완료했습니다. 코멘트도 다 제대로 살려서, 기존에 쓰셨던 분들이 자신의 비밀번호로 언제든 지울 수 있게 복원 되었으며, 코멘트와 글 생성 날짜도 1970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초단위로 계산된 DB를 다시금 계산해 맞추어 넣었습니다.

결벽증이 있는 것은 아닌데, 한번 정해진 틀이 있으면 그 틀에 맞추어 넣는 버릇이 있다 보니, 이번 태터툴즈 1.0 정식 버젼의 배포로 인하여 과거의 글과 코멘트를 제대로 맞추어 보려 합니다. 물론 과거 글의 'attach'폴더 내부의 파일이 몇 가지 날아가면서 손을 봐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겸사 겸사 해서 계단형 리코멘트를 과거부터 다시금 다 적용 시키고, 글에 쓰인 인용문구라던가, 글상자 등을 현재 태터툴즈 에디터의 형식에 맞추어 죄다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이렇게 '오래' 하나의 툴을 쓸거라고, 그리고 정형화된 양식이라던가 주제를 가질 거라고도 생각하지 않았기에, 아무런 관리 없이 주렁주렁 글을 써 왔는데도 어느 정도 틀이 잡혀 버렸습니다. 시간이란 것이 그리 녹록치 않은 모양입니다. 과거 글들에 태그도 다시금 넣어 주어야 하고, 요 근래 좀 성장한 맞춤법 실력도 적용시켜 다듬어 볼 생각도 들고, 어쨌든 새로운 '사용자 환경'이 설레게 만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태터툴즈 1.0 베타 릴리즈부터, 지금의 복원까지 손수 도와 주시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Chester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분 아니셨으면 복원은 커녕 1.0 넘어오지도 못 했을 겁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과거 글을 차근차근 수정해 나가고, 분류도 새로 하고, 제 전용 스킨(멋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도 만들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DB화면 보다가 편집기 보니까 왜 이리 좋은지^^

각설하고, 방문하시는 분들께 하나만 여쭙자면. 글꼴을 어떻게 하는 게 보기 편하시겠습니까? 저는 도통 문외한이라서, 현재 본문은 10poinr에 Courier New 글씨체입니다만. 너무 가늘어서 눈이 아프시다거나, 온통 글 뿐인 제 블로그에 부담스러운 모습은 아닐런지 걱정됩니다.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밤과 낮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 텐데 Courier New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밤과 낮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 텐데 Andale mono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밤과 낮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 텐데 Arial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밤과 낮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 텐데 Arial Black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밤과 낮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 텐데 Book Antiqua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밤과 낮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 텐데 Cosmic Sans MS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밤과 낮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 텐데 Georgia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밤과 낮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 텐데 Helvetica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밤과 낮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 텐데 Impact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밤과 낮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 텐데 Tahoma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밤과 낮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 텐데 Terminal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밤과 낮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 텐데 Times New Roman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밤과 낮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 텐데 Trebuchet MS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밤과 낮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 텐데 Verdana


어떤 글씨체가 가장 괜찮다고 생각 되십니까?

Posted by 함장

2006/02/18 08:43 2006/02/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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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 노트북과, 후지쯔 노트북을 샀다고 찌끄려 본 지도 어언 20일이 흘러가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부쳐.

현재의 문제란 이런 것이외다. 후지쯔 노트북은 아직 수중에 들어오지 않았으며(제가 카드가 없는 관계로, 대리 결제자의 한도 금액 초과 처리 문제로 이번 주에 결제가 가능), 컴터 앞에 앉아서 태터툴즈 관리자 모드를 켤 수 있는 시간은 나지도 않을 뿐더러, 간간이 떠오르는 상념들로 몰스킨 노트북을 차곡차곡 채워가는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외다.

몇몇 분들의 리퍼러 통계에서 드러날 수 있겠지만, 제 RSS리더는 이전 버젼의 테터툴즈에 들어있으며, 그 주소로 접속을 하면 예전 글도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그렇죠, 문제는 아직 테터 1.0 (클래식 말고)으로 갈아타기 위한 준비 중일 뿐인 것입니다.

어쨋거나, 글을 써야 하는 글감은 모이고, 쓸 시간은 없고, 이런 전차로 시일을 놓친 글들이 쏟아져 나올 것을 의심치 않으나, 이 명랑 블로거 그 정도야 눈 고도 으릉 할 수 있는 허심탄회한 심정으로 풀어나갈테니 그 무슨 걱정일랑 있겠습니까 만은, 그저 글 자주 쓸거라고 큰 소리 땅땅 쳐둔 주제에 아직도 제대로 된 글 하나 쓴 게 없어, 다만 그게 쪽팔립니다 그려.

각설하고,

어쨋거나 몰스킨 노트북은 이래저래 좋은 것임엔 틀림없습니다. 다만, 종이가 얇은 관계로 볼펜을 쓸지, 수성펜을 쓸지, 고민하다가, 물에 젖을 것을 각오하고라도, 수성펜을 고른 이유는 그저, 그나마 글씨 체가 이쁘게 나오기 때문이고, 오랫동안 보존키 위한 메모도 아니고, 그저 블로그에 옮겨적으면 그만인 정보들로 가득찰 노트북이기에 쉽게 쉽게 채워 나갈 수 있는 듯 합니다.

아, 사무실 컴퓨터 느려서 글쓰기도 힘듭니다. 몇 줄 썼다고, 타이핑 진행속도가 느려서 치는 것이 한참 뒤에 화면에 표시됩니다. 이게 뭔지 -0-

가장 좋은 메모장은 역시 언제든 꺼내 쓸 수 있고, 바로바로 캐치가 되고, 추후에도 펼쳐보기 쉬운 것이면 그만입니다. 제 취향에 따른 것이면 대수라는 것이죠. 다시금 쓸 글이 많이 생기고, 그것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광고'하면서, 글 왜 안 쓰냐고 핀잔 듣고 있지만, 기회를 포착 중임을 알려드리오며, 미천한 찌라시 글, 왜 안 쓰냐고 구박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억울함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 줄 요약, 메모는 손에 잡히는 쉬운 것으로 하자.

Posted by 함장

2006/01/03 15:48 2006/01/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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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블로그 글과 코멘트를 다른 계정에 복원시켜 두고 현재의 계정에 태터툴즈 1.0을 설치해 둔 후에, 기억을 더듬어 잃어버린 사진 파일을 복원하여 하나 둘 씩 복구를 시키려고 하는데, 문제에 봉착한 겁니다

일단 현재 태터툴즈 1.0 b2 까지의 버젼에서는 글을 작성할 때, 따로 글의 생성 시각을 입력하는 곳이 없습니다.

mySQL 웹 어드민으로 접속하여 수정하려고 해도 저 같은 '비 전문가'는 암만 봐도 글 생성시각과 관련된 DB를 찾을 수 없는! 아쉬움이 있지요

그리고 현재 계정의 mySQL이 UTF-8을 지원하지 아니하는 관계로 DB에 접속해서 보면 글들이 깨어져 나옵니다.

요걸 어떻게 복구 시킬지 지금 고민 중입니다.

그냥 현재 시간에 포스팅 하면서 '과거 몇년 몇월 며칠'에 썼던 거라고 하나 둘 씩 올려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신변잡기 제외하고 지금 봐도 괜찮을 글, 뭐 그런 것만 백업을 할 지

제일 좋은 것은 시간 순서대로 제가 써왔던 그대로, 거기에 코멘트까지 살포시 복원시키는 것이 좋을텐데 암만 들여다 봐도 이전 태터와는 너무 달라서(개발진 분들의 말씀을 빌리자면 '코어'가 완전 홱 바뀌어서) 고민입니다.

지금 블로그가 베타 버젼이라서 맘 놓고 쓰고 싶은 글을 쓸까 생각도 하지만, 이전 태터툴즈 들이 SQL DB를 손쉽게 클릭 한번으로 백업하고 다시 복원할 수 있었지만 현재 태터 내부에 그런 기능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추후엔 지원되겠지만 그 덕분에 지금 글을 계속 써도 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일하기 전에 배고파서 밥 앉혀두고 다시 열어둔 블로그 워쩔까 고민 중입니다.

일해야 되는데 -   _-)a

Posted by 함장

2005/12/13 16:49 2005/12/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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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이야기

예전에 사용하던 호스팅 업체(http://okjys.net)의 관리자가 잠적하고, 회선료를 미납하여 접속이 중단되었습니다.

우선 급하게 다른 호스팅 업체(http://n4gate.com)에 계정을 발급받고, 도메인 설정을 해두고, DB 백업을 위해 이리저리 다녔지요.


회선이 사라져서 서버로 접근할 방법이 없더군요, 경찰에 고소를 한다 하더라도 제 글에 대한 지적 재산권이 '실현'되지 않은 상태라서 손해배상 청구를 하더라도 남은 계약기간의 호스팅 비용만 돌려받게 되는데, 그 비용이란 것이 3,000.


더 웃긴 것은, 운영자가 형사고발 될 건 인지도 미지수인데다가, 민사소송이든 형사소송이든 해결되더라도 서버가 들어가 있는 회사(http://100dedi.com)에서는 그 서버를 들여다 볼 권리가 없기 때문에, 제가 그 서버의 회원인지 확인 할 수가 없어서 결국 잠적중인 운영자가 수면 위로 올라오기 전까지는 아무런 행동이 불가능 한 상태가 왔습니다.


제 글은 텍스트 파일로 제 PC에 저장되어 있지만, 글에 첨부된 사진들이라도 받아야 하기에 접속이 필요한 상황이었죠.


결국 제가 분양 받은 서버 한 대 분량의 회선 비용 한 달치 174,000원을 입금시키고 FTP에 접속하여 백업을 받았습니다만.


이런, 사진 파일도 꽤 많이 '날아간' 상태더군요, 대략 게시판을 뒤져보니 관리자가 약 5개월 동안 관리를 하나도 안 한 모양입니다.


이런 악운이 겹치면서 될 대로 되란 식으로, 태 1.0의 베타 버젼이 릴리즈 되길 기다렸습니다.


제 공식 블로그 런칭도 태터툴즈의 오픈과 동일한 시점에 이루어졌듯이, 두 번째 오픈도 1.0과 함께라면 왠지 뜻있겠다는 자기만족도 있었지요.


그러나 이게 왠걸, 이번 호스팅(http://n4gate.com)에서는 아파치의 re_write가 지원이 안 된다고, 앞으로도 해 줄 입장이 안 보이더군요.


결국 밤 사이 삽질해서 호스팅 업체(http://cafe24.com)를 바꾸었습니다. 여기 멋지더군요 가입+신청+결제+계정 세팅까지 일요일 저녁 9시 넘어서였는데도 13분 걸렸습니다. --;;


이제 도메인도 옮겨졌고, 세팅도 끝나서 다행입니다. 남은 것은 예전 글들의 복원인데 요게 좀 갑갑스럽습니다.


모든 글을 복원하자니 사진 들어간 글들 상당수가 사라지고, 그러자니 그 동안 쌓인 코멘트와 트랙백이 아쉽고...


회선비를 대납하면서 까지 DB를 백업 받아야 했던 이유는, 순전히 '코멘트' 때문이었습니다. 제 글은 언제는 다시 쓸 수 있는 것이지만, 코멘트는 어디서도 다시 얻을 수 없는 것이 잖아요?


그래서 지금 조금 답답시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네요.

어쨋든 복귀입니다. 혹시나 제 미천한 글을 RSS로 읽고 계신 분이 있다면


http://harmjang.com/rss


로 주소를 바꾸어 주시면 좀 더 편리하고 빠르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찾아오시는 분도 거의 없겠지만. 그나마 간간히 '살아있나?' 하고 들려주신 분들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살아있습니다 --)v

Posted by 함장

2005/12/12 11:30 2005/12/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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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자본주의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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