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지난주. 그러니까 7월 6일에 회사에서 강화도로 MT를 갔습니다.

WOW 2년 유저의 블리자드 T셔츠!!!
발 야구를 하느라, 줄도 긋고

환상의 개발!
족구도 했죠.
문제는 그 다음 날 부터였어요.
지난 주에 회사 입찰 PT 두 군데가 있어서, MT에서 돌아오자마자 회사에 들어가 일요일 새벽까지 Keynote로 PT 만들고, 집에 들어가 기절한 후에 다시 월요일 아침에 나와 PT하고 - 아시다시피 전 주로 저녁에 일하죠 -....
좀 여유가 생기는가 싶더니 바로 금요일 PT는 분량이....orz
겨우 내용 압축해서 구겨 넣다시피 만들어, 결국 PT 완료.
수요일부터 연이은 날밤 새기에 피로감이 엄습했지요.
그러나 3주 전부터 계획된 삼청동 와인파티!!
뭐 제가 Winer도 아니고, 뭐 맛을 알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좋은 사람들 모이는 곳에서 즐거움을 만끽해야죠.
그런데 제가 와인 파티 간다니까 다들 오해를.
그것도 그렇게 날 밤 새면서 고생고생 하고도 필사적으로 가겠다는 제 모습을 보면서 회사 사람들 전부 '여자들 많이 오는 모임 아냐?'라는 의혹에 휩싸인 눈초리를!!!
그러나 여기 영상을 보시면, 오해를 풀 수 있습니다!!!
전부 남자....orz
너무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정말 정신 없이 한 주를 보내고, 이틀 연속 밤을 지새고 찾아간 보람이 있었지요.
함께한 분들 저마다 개성으로 똘똘 뭉친 분들이라 너무 뜻 있던.
그러나 가장 어린 주제에 피로함을 핑계로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더 있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더군요.
어쨌든.
요즘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빨리 블로그 스킨 바꿔야 하는데 도통 시간이 나야 말이죠 -0-
Posted by 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