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아인슈타인'


1 POSTS

  1. 2004/04/20 논리 게임 --)b by 함장 (31)

논리 게임 --)b

To.경환 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것입니다^^

문제는 어느 집 사람이 금붕어를 기르고 있을까요 입니다.

-------------------------------------------------

본 퀴즈는 아인슈타인이 생전에 직접 출제한 문제로 전 세계인구의98%는 풀 수 없다고 단언하였다.자,누가2%의 범위에 들 수 있을까요?

*5채의 각각 다른 색깔의 집이 있다.

*각 집에는 각각 다른 국적의 사람이 산다

*각 집 주인 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음료수를 마시고,

*다른 종류의 담배를 피고,다른 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영국인은 빨간색 집에 산다.

@스웨덴인은 개를 기른다.

@덴마크인은 홍차를 마신다.

@녹색 집은 흰색 집 왼쪽에 위치해 있다.

@녹색 집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폴몰(pall mall)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노란색 집 사람은 던힐(dunhill)담배를 피운다.

@한 가운 데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노르웨이 인은 첫번째 집에 산다.

@블랜드(blend)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 옆집에 산다.

@말을 기르는 사람은 던힐(dunhill)담배를 피우는 사람 옆집에 산다.

@블루 매스터(blue master)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

@독일인은 프린스 (prince)담배를 피운다.

@노르웨이인은 파란색집 옆집에 산다.

@블랜드(blend)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사람 옆집에 산다.

-------------------------------------------------------------

자. 이제 이 문제를 퍼온 이유에 대해서 썰을 풀까 합니다.

경환님의 글 에서보면

'수학 선생님이 못풀었다'

라고 나와있는데요^^;;

당연히 못푸실리 없습니다. 빨리 푸는 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이런 논리 문제는 마음을 편히 가지고 차분히 연습장 놓고 표그려서 풀죠.

대수학자들도 마음편히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여건에서 대박을 터트렸죠. 페르마는 연습장이 아닌 책의 여백에다가 마구 낙서하듯이 정리를 하기도 했구요.

교무실은 선생님들의 공간입니다. 그곳에 학생이 와서 옆에 서있는데, 교과과정에서 잘 다루지도 않는 논리문제를 덜컥 풀어달라고 했으니 선생님도 당혹스러우셨겠죠.^^

'수학귀신'이라는 책이 있습니다(제목이 저게 맞던가?--;;) 수학을 지겨워 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이 얼마나 쉽고 친근한 것인지 매우 잘 나타낸 책이죠. 그 책의 끝부분에서 논리문제들이 다루어집니다.

수와 논리는 절대 땔 수 없는 관계입니다.

서울와서 학생들에게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공교육에 대한 무시가 크다는 것입니다. 물론 선생님만을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학교 수업분위기도 학원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것이 현실이죠.

하지만 학생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은 사범대를 나와서(사범대를 나왔다는 것은 큰 구분입니다. 수학문제 풀이법은 개나 소나 가르쳐 줄 수 있지만. 그 교육적인 흐름과 체계를 배운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공립학교라면 수십대 일의 경쟁인 임용고사까지 보신. 인재중의 인재이십니다.

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는 강사와는 질적으로 다른 수준의 체계화 된 교육시스템의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수학의 정석만 몇번 보면, 중고등학생 수학 문제풀이 가르치는 것은 쉬운 일이며, 쪽집게~ 쪽집게 하는 것도 최근 5년동안 수능문제만 짚어도 숫자만 바꾼 200문항짜리 유형별전략문제 프린팅 할 수 있는 것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공교육의 험난한 길을 가는 선생님여러분을 얕보지 마십시오.

물론!! To.경환님이 선생님을 얕보셨단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선생님은 결코! 학원강사와 비교될 인재가 아닙니다.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해 여러분에게 소홀해지는 인간적인 나태함이 있는 분일 뿐.

다만......

폭력교사는 KIN~

Posted by 함장

2004/04/20 21:36 2004/04/20 21:36
,
Response
No Trackback , 31 Comments
RSS :
http://harmjang.com/rss/response/40


블로그 이미지

수정 자본주의자의 삶

- 함장

Archives

Authors

  1. 함장

Calendar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1886236
Today:
171
Yesterday: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