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한달동안. 내 보잘 것 없는 글들과, 엄선되지 못한 음악들을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블로그 서핑을 하면, 배울 점이 참 많다.
좋은 정보, 행복한 이야기들. 슬픔에 아파하는 이들.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감을 느낀다.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닐까?
상호작용을 하며. 무언가를 돌아보게 되고, 동질감을 느끼고, 이질감을 느끼며, 그로인해 사고하고, 행동하는 나의 모습을 볼 때마다. 난 커가고 있음을 느낄 때도 있다.
완성은 없다. 지속적으로 성장해 갈뿐.
며칠전 어느 분 처럼, 철이 들어가고 있는 것.
평생 철이 들어갈 거다.
아마 완전히 철들 날은 누구에게나 없는 것이 아닐까?
삶에 대해 모든 걸 깨달은 그 어느 분도. 돌아가시던 날 손녀의 웃음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고 헛살았다고 느끼셨던 것 처럼.
결국 사람이 다른 동물과 다른 것은 지속적인 사고에 있는 것 같다.
소년은 신화가 되어갔을 거다.
나도 나만의 신화를 향해 나아가리라.
그렇다면 지속적으로 성장해야겠지? 자 우유 먹고 쭉쭉커야지~
ㄱㄱ ㅑ`~~
다시한번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Posted by 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