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 '2차 도메인'이 설정만 해두면 저대로 먹히는 게 아니라 티스토리의 IP를 연동을 해야하더군요.
네임서버 설정이나, DNS 설정이라는 외계어가 나오는데 - 둘 다 똑같은 얘깁니다. Domain Name Server 설정의 줄임말이 DNS -, 그냥 제가 이해한 방식으로 썰을 풀자면.
1. 도메인(Domain)이라는 것은 인터넷 주소입니다. 도메인 제공업체에 돈 주고 사서 쓰는 겁니다. 저는 참고로 '닷네임코리아'라는 곳에서 'harmjang.com'이라는 도메인을 구입하여 주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문제는 이 주소라는 것이 집으로 치면 '명패' 뿐이기 때문에, 이걸 '걸어 두어야' 작동을 합니다. 옆집이나 남의 집에 걸려 있으면 택배 아저씨나 초인종을 두 번 누르는 포스트 맨이 잘못 찾아와서 불륜이 날 수도...쿠....쿨럭
3. 걸어두는 것이 '네임서버' 설정입니다. 호스팅업체의 '네임서버'를 설정하면 도메인을 인터넷 주소창에 입력할 경우 그 호스팅업체의 자신이 입점해 있는 영역으로 가는 거고, 도메인 제공업체의 '네임서버'를 설정해두면 그 업체에서 제공하는 '포워딩'을 비롯한 구차한 부가서비스들을 이용하기 위한 입구로 활용됩니다.
4. 중요한 것은 도메인을 치면 지정 IP로 날아가게 만든 게 중요합니다. 아시다시피 티스토리의 아이피는 211.172.252.15 - 자신의 주소에 대한 아이피를 확인해보려면 윈도우즈 시작 버튼 -> 실행(R)... -> 'cmd' 입력 후 엔터, 작은 따옴표 제외 -> 검은 창이 뜨면 'nslookup 아이디.tistory.com' 입력 후 엔터, 작은 따옴표 제외, 띄어쓰기 준수 -> name: 아이디.tistory.com 아래의 Adress가 여러분 블로그의 아이피 - 자신의 도메인이 저 아이피에 걸리도록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건 각 도메인 서비스에 따라 다릅니다.
제 경우 닷네임코리아에서는 저 서비스를 해줍니다만,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 'www.harmjang.com'은 먹히고, 'harmjang.com'이 안 먹힌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분들이 'harmjang.com/rss'로 등록을 해두셨기 때문에,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큰일이네요.
해결방법을 찾아야 할 텐데.
어쨌든 티스토리로 이전을 결정하면서 또 다시 우여곡절을 겪고 있습니다. 불편을 드리고 있어서 많이많이 죄송혀유~
Posted by 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