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평점인 0.7 (D-)는 아슬아슬하게 이룰 것 같습니다. 가장 최악인 재무관리가 D0를 맞았으니 무리 없이 평균 D-는 넘길 것 같습니다.
어이가 없죠? 저도 어이가 없습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돈을 좀 벌어야겠으나, 번역일이 사라져버린 관계로 회사만 다니면서 탱자탱자 모드입니다. 남는 시간에 글 하나 더 봐야하는 고시생도 아니거니와 남들 목숨거는 토익과 토플 우습게 본지 오래라 - 잘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취업용은 3개월만 달려들면 충분하다는 것을 몸소 알고 있음 - 완전 신선놀음입니다 그려.
학점이 박살날 것이므로 아마 학자금 융자가 안 될 것이기 때문에 방학동안 빡시게 번역 좀 하려 했는데 일이 엥꼬나서 완전 새 됐습니다. 암래도 2학기엔 어디서 돈 좀 끌어서 학교에 부어줘야 겠습니다.
덕분에 남는 시간동안 블로그나 정리해야겠습니다. 1학기 학기 초에 태터 업데 하면서 카테고리 새로 정리한다고 맹글어놓고 정리도 안 했는데다가 예전 글 사진도 DB 다 날려먹은 상태여서 이런 저런 정리가 미약합니다. 이거나 슬금슬금 해둬야겠습니다.
더불어 동영상이랑 음악을 아예 스트리밍 서버로 옮겨두고 2원 관리 체계를 수립해야겠습니다. 갤러리 링크를 따로 두지 않고 사진을 포스팅 하기 때문에 트래픽을 고려해야겠습니다.
밀려 있는 글도 엄청나군요. 이거 뭐 글쟁이도 아닌 주제에 벌려 놓은 건 많아가지고서리. 어디가서 된통 욕이나 들어먹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태터의 위지윅 에디터와 플래시 플레이어도 엉망인듯 하고, 리더도 문제가 있고, 예전에 클래식에서 업데하면서 코멘트들이 엉망으로 변환되어서 한번에 한 포스팅씩 정리해줘야겠습니다. 매우 지루하고 귀찮은 작업이 되겠지만, 한 번 해두면 이제는 괜찮겠죠. 예전에 쓰던 태터와는 다르니까.
어쨌거나.
방학 시작입니다. 이로써 알바맨으로 여유확보!
Posted by 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