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달려온 두 달

이제 기말고사가 사흘 남았습니다. 번역도 끝났고, 1주 동안 번역할 일도 없고, 모든 발표도 내일이면 끝납니다. 과제는 근요일에 제출할 5페이지짜리 독후감 하나면 되고, 중간고사와 달리 기말고사는 적어도 하루 전날 책은 한번 훓고 보겠습니다.

2년만에 이렇게 바쁜 2달을 보낸 것 같습니다. 2학기가 되면 똑 같겠지만. 간만에 아무 것도 못 하고 오로지 일과 수업만 듣는 정신없는 일정 속에서 나를 안 잊고 산 게 다행입니다.

이제 또 다른 나를 찾을 시기가 된 거곘죠.

어쨌거나 또 한 주간은. 시험 기간이니 빈둥빈둥 딴 짓하면서.

적당히 휴일 즐기듯 보내야겠습니다. 사실 책 한번 보는 이상은 손에 안 잡히거든요 -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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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장

2006/06/12 13:58 2006/06/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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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추맨 2006/06/12 14:39 # M/D Reply Permalink

    몸챙기라~ 보신 좀 하시고~ 가벼운 산책도 조쿠~ 그리고 사진도 올리구~

    1. 함장 2006/06/13 14:30 # M/D Permalink

      야불 홈피에 사진 올렸소

  2. 원씨 2006/06/12 15:34 # M/D Reply Permalink

    아 저는 지난주 마의 주간을 넘기고 이번주 한 개의 시험만을 남겨 놓은채 약간의 여유를 찾았습니다..ㅠㅠ
    날씨가 오지게 덥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1. 함장 2006/06/13 14:31 # M/D Permalink

      그러게요, 오지게 덥네요^^

  3. 또네 2006/06/12 20:47 # M/D Reply Permalink

    근요일 -> 금요일 오타구나... 풉~

    어여 여유를.... 그래야 소개링을.... ㅡㅡ^

    1. 함장 2006/06/13 14:32 # M/D Permalink

      오! 오타를 잡아내는 솜씨! 3학년을 기대해 보죠 - _-)a

  4. 루비네 2006/06/13 01:13 # M/D Reply Permalink

    헉, 시험, 글자만 봐도 울렁증이...

    1. 함장 2006/06/13 14:32 # M/D Permalink

      허-_-걱

  5. 아줌마 2006/06/14 23:51 # M/D Reply Permalink

    어릴 적부터 교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선생님이 되면 시험 안쳐도 된다"였거든요.

    하지만 교사가 되고 나서도 여전히 시험치는 악몽을 꿉니다.

    시험 시러~~

    1. 함장 2006/06/15 02:08 # M/D Permalink

      헉! 시험치는 악몽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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