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어달리기 - 노래

요즘 블로그계에 열풍인 노래 이어달리기입니다.

농우님께서 글을 엮으시는 바람에 저도 한번 담가볼까 합니다.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 크기 :

대략 4GB. 팝송은 2~3% 정도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올드팝 계열. MP3가 아니라 FM음질(32kbps) 정도로 인코딩된 wma 파일들이다. 그래서 대략 곡당 평균 1MB 잡으면 되니 4천여곡 정도 보유하고 있다.

파일명으로 정렬을 이름 순으로 하면 '5월'의 '종로에서' 부터 시작하여 'Zipper'의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으로 끝난다.

015B나 김광석, 자전거 탄 풍경, 강산에, 김진표, 동물원, 신해철, 박정운, 이문세, 이승환, 이현우, 조용필, 푸른하늘, 피노키오, 넥스트, 룰라 등등 좋아하는 가수의 곡 대부분을 가지고 있으며, 홍종명 같이 앨범 보다는 드라마 주제곡을 부른 가수나, '한곡 가수'들의 노래들은 앨범 전체를 보유하지 않고 그 곡만 가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 산 씨디 :

김광석 다시부르기2



지금 듣고 있는 노래 :

오장박(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의 '내일이 찾아오면'

노래방에 가면 꼭 불러주기도 한다. 오석준의 그 뚱뚱함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보이스와, 박정운 특유의 고음, 장필순의 코러스가 어우러진 멋진 곡이다.

박정운이 부르는 고음 부분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 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사랑하려면 딴 거 필요없다. 제발 이렇게 대중가요 만큼만 하자.



요즘 즐겨 듣는 노래 5곡 :

1. 임재범의 '고해'
2. Sweetbox의 'I'll be there'
3. Lyn의 '사랑했잖아'
4. 자전거 탄 풍경의 '너무 아픈 사랑은'
5. 김광석의 '그날들'

임재범의 목소리와 애절한 노래말은 우리가 흔히 빠지는 착각처럼, 늘 스스로의 얘기라 치부하기 딱 좋고,

스윗빡스 언냐들의 왠지 좋은 멜로디는 설레게도 하고,

린 언냐의 목소리는 너무나 한스럽고,

그런 한스러움도 자전거 탄 풍경의 가벼운 기타소리에 묻혀가고,

김광석 아저씨의 노래로 가끔 여운을 달래보는 재미.


이런게 나의 노래 듣는 재미.



끼어들지 말아야할 이유가 있는 이어달리기에 농우님의 배려로 잠시 개입되었으나 바톤을 넘겨줘선 안될거라 생각해서 바톤 넘기기 대신 색다른 메뉴를 만들어봤다.

우리는 '음악 민족' 아니겠는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컬러링은?

자전거 탄 풍경의 '담쟁이 덩쿨별'

버스에 앉아서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코끝이 찡해지며 눈시울이 붉어져 오는 곡.

어느 지나가는 버스가에 내가 창가에 눈물을 흘리며 지나가고 있다면 사랑노래 보단 이곡을 듣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저작권법 덕분에.

듣고싶다면 019 에 478 에 5683 으로 걸어보시라.

아마 듣는 도중에 내 목소리를 듣게 될것이다 (__;;;;

Posted by 함장

2005/05/20 19:21 2005/05/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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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의 결혼 적령기는....

함장의 결혼 적령기는···26세입니다
금년이 승부입니다.


■각 분류의 비율·정도···
분류명 랭크 그래프
연애 성공율 S 93.9%
연애 지배율 B 54.7%
연애 겁장이도 F 3.7%


■당신의 이상에 가장 가까운 연예인은···
비비안·스 씨입니다.
(결코 조화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주의해 주십시오)


■각 분류의 설명···
【연애 성공율】 S랭크
당신의 연애 성공율은 최고 레벨입니다.지금까지 노린 사냥감을 놓쳤던 적은 없지 않을까요? 연애에 반입하기 위해서(때문에) 모든 수단을 구사하는 당신은 주위의 반감에 주의합시다!

【연애 지배율】 B랭크
대부분은 당신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제일 연애가 길게 계속되는 타입이군요.

【연애 겁장이도】 F랭크
당신은 연애에 대해서의 무서움을 전혀 알고 있지 않습니다.언젠가 보복이 오지 않게 빌 뿐입니다.


■마지막에···
지금까지 결혼은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 상당히 있을 것이군요!
그렇지만, 당신의 운명은 이제(벌써)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결혼 시기에 가까워지면 결혼하고 싶어지고,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결혼은 하지 않습니다!
이 결과를 참고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

그린애플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심심해서 해봤습니다.

올해 결혼하라니... 너무하는군요 --;;

연애성공율이 높다니.... 과연 - _-)a

하긴 겁은 없지만 --)a

이상에 가까운 연예인은 비비안 수 같네요. 일본어 싸이트 자동 번역기라서 중간중간 오역(?) 같은게 있긴 해요.

그런데 비비안 수가 뭐하는 애죠? - _-)a

이성을 사냥감으로 보다니 불쾌한 설명이에요.

그리고 난 모든 수단을 구사하지 않는다구 --)a

주도권을 한쪽이 쥐는 건 별루 재미 없다구, 각 분야별로 Specialist가 되어야 하는 거니까, 서로 주도권 쥐는게 좋은거쥐.

보복? 무슨 얼어죽을, 자기가 좋아서 연애하고, 그게 서로 하는 거다보니 한쪽이 틀어지면 마치 봉건사회의 주군과 기사처럼, 쌍무적 관계에서 한쪽이 약속을 파기하면 일방적으로 약속이 깨지는 것과 동일한.

그런게 연애 아니겠어?

무슨 얼어죽을 보복이야, 싫어지고, 귀찮아지고, 납득못하게 되면 차이는 거지, 자기가 잘못해서 차일 수도, 혹은 상대의 콩깍지가 벗겨지며 취향이 달라져서 끝나는 거지 그게 슬픔이야?

거기서 그 둘의 역사는 끝난다는 거지, 후기는 있을 지언정, 그런 고통은 거기서 멈추고 미래를 봐야하는거지.

과거에만 얽메여 살 순 없잖아?

그리고 마지막 코멘트.

이거 대부분 비슷한 이유가 그 아래 링크가 생기는데 아무래도 결혼정보회사의 링크 같던데, 광고용 멘트로 밖에 보이질 않아요.

그러니 다들 재미삼아 해보세요.



마지막 코멘트 정말 마음에 안들어.

이봐 그럼 내가 지금 결혼 못하면 앞으로 쭈욱 못한단 얘기야?

얼어죽을 --)p

Posted by 함장

2005/04/10 16:27 2005/04/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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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떤서버와 어떤채널을 애용하시나요?
하프서버만 사용 하구요, 채널은 Yaburi 길드의 편의를 도모코저 9채널을 이용합니다... 사실... 젤 아래에 있어서 사람이 적을까 했는데....OTZ

2.캐릭터들은 몇마리(?) 데리고 계세요?
실제로 키우고 있는 케릭은 하나입니다만 첫 케릭이 길드표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한마디로 길-_-마) 길드 마스터 권한 이전이 가능해지기 전까지는 그냥 두개 케릭을 살려두고 있습니다.... 아 케릭터 카드 아까워요 ㅠㅠ

3.캐릭터들 네임은 어떻게 되세요?
길드마스터 케릭은 머리가 빨간 말총머리, 눈동자도 빨강. 그래서 '마스터레드'라 지었구요. 지금 본 케릭이나 다름 없는 녀석은..... 외모는 '마스터레드'와 완전-_-동일..... 이름만 '마스터함장'

4.캐릭터들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우선 게임자체가 '판타지 라이프'를 추구하는 것이라서 판타지 삶의 달인이 되기 위해 접두에 '마스터'를 붙였구요, 레드는 머리랑 눈동자 색깔이 빨개서. 본케의 함장은.... 레드를 또 써먹을 수 없어서 (__;a

5.마비노기를 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다들 잼나게 하길래 WOW도 클베 테스터 선정이 계속 안되어서 즐길만한 게임을 노리다가 시작하게 된거죠 --)v

6.캐릭터들의 클래스를 억지로 따지자면 어떤종류이신가요?
전사케릭으로 키우고 있구요, 생산계열은 블스쪽으로 밀어보고 싶어요. 명색이 판타지 라이프인데 놀고 먹으면서 사냥만 한다면 현실성이 떨어지잖아요? 퀠퀠퀠 돈도 벌고, 여유되면 사냥도 하고 그래야죠. 휴지 럭키가 자주 터지는 것도 아니구, 장비가 고급이거나 ap가 남아돌아 스킬빨이 먹히는 것도 아니어서 던젼에 가기가 힘드니 남는 짬짬이 생활계열만 올리구, 환생 몇번해야지 본격적으로 던전을 돌것 같아요.

7.현재 캐릭터들의 장비나 옷은 어떤걸 사용하고 있나요?
장비는 전부 던바튼의 무기점에서 구입한 기초 갑옷들이에요. 헬멧은 방어1에 보호1짜리 제일싼것...(이름까먹음 --)a). 그외에 건틀릿과 신발도 방어1에 보호1짜리 상점판매용이에요. 갑옷도 그러하구요. 옷은 돈이 없어서 좋은걸 구매하지 못했어요. 이쁜 것들은 왜 그렇게 비싼지. 더군다나 남자케릭이라 뭐 이쁜것도 거의 없더라구요. 나중엔 돈이 많이 모이면 여자케릭으로 환생해서 미니스커트를 꼭 입혀볼 계획이에요.... 그런데 성격상 여자케릭을 안만드는지라.... --)a
암튼 갑옷이 너무 뽀대가 안나서 로브로 가리고 다니고 있어요. 역시 로브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전투 장비로는 클레이모어를 휘두르고 있어요. 지금은 숙련도 30까지 올려서 손잡이 교체 업글을 끝낸 직후입니다.

8.주력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캐릭터는 어떤캐릭터인가요?
마스터함장 케릭이에요. 현재나이 19세로, 이번주말이 지난 후에 다음주 월요일에 나오가 스무살 생일선물 뱉으면 바로 환생할 생각입니다. AP가 너무 모자라요 OTZ

9.현재의 재산은 대략 얼마정도 이신가요?
은행에 한 5만골드 있어요. 돈버는 맛에 요즘 광부일을 주로 하고 있지요.

10.창고안에 보통 어떤물건을 보관하시나요?
지금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가죽들이에요. 광부일을 하면서 계속 저가형부터 고급까지 고블린이 떨궈대는데 블스를 키우려면 나중에 가죽끈이 필요할 것 같아서 모으고 있어요. 인벤은 그리 모자란 편이 아니에요. 중간 크기의 가방을 세개나 들고 다니기 때문에 인벤이 모자라서 창고에 넣는 일은 줄어들었거든요. 현재 바로 쓸모없는 아템들만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어요.

11.전투를 하실때 즐겨 찾는 던젼이나 필드는 어디이신가요?
아직 던전은 돌고 있지 않아요, 광부일을 하느라 바리던전 1~2층을 들락날락 거릴뿐, 필드도 같이 돌지 않게 되지만 요근래 광부일이 지루해지면 반호른 입구에 해골 늑대와 도적 코볼트가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곳에서 가끔 칼질을 하고 있지요.

12.필드 보스몬스터를 한번이라도 잡아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필드 보스들은 나타나기 무섭게 도륙이 되어서 한번도 못해봤어요. 뭐 지금 장비와 스킬랭크로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함 맞짱 떠보고 싶어요 --)b

13.필드보스를 잡아보셨다면 처음으로 필드보스를 잡았을 때의 느낌은 어떠셨나요?
못잡아봤으니 패-_-스

14.전투를 즐겨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RP나 퀘스트, 채팅, 생산을 주로하시나요?
여유돈이 없어서 지금은 생산에 주력하고 있어요, 스킬랭크도 낮구. 아마 환생한뒤에 사냥을 좀 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생산은 잠시동안 안녕이 될지도 모르지만요. 판타지 라이프라는 모토답게 어느 한쪽에 주력할 생각은 없어요. 이것 저것 다 재미있기 때문에 즐겨서 편식하진 않고 있어요.

15.위에서 답하신 내용의 이유를 써주세요.
이런 질문을 못보고 바로 위에서 답을 해버렸네요. 그나저나 출제자분.... 이거 50개 채우려고 너무 문제 분할한거 아녜요? --)a

16.가장 좋아하는 몬스터는 어떤 몬스터인가요?
패턴이 쉬운 녀석들은 선호하는 편이에요, 늑대류가 바로 그렇겠죠. 마족 스크롤 보상치도 괜찮은 편이구. 뭐 그런데 모든 몹은 다 KIN~ 이에요 --)a

17.가장 싫어하는 몬스터는 어떤 몬스터인가요?
단연 임프되겠어요. 골렘은 뭐 워낙 압도 되는 것이라 싫어한다고도 못하겠는데 도대체 이 초딩체를 써대는 임프들은 상대하기 쉽다해도 '짜-_-증'몹의 최고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18.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어떤 아이템인가요?
글쎄요 아직 마비노기 세상에서 본것이 너무나 적어서 어떤 아이템이 가장 좋다고 말은 못하겠어요, 그래도 지금 가진것 중에 좋은 것을 묻는다면 클레이모어가 애착이 가죠. 내구도 안떨어트리려고 뻐커스와 혈전을 벌였건만..... 그래도 3이나 사라진....OTZ

19.가장 싫어하는 아이템은요?
싫어한다기 보단 쓸일이 거의 없는 스킬언트레인 캡슐을 들고 싶어요. 기왕 올린거 그냥 둬도 뭐 환생하면 AP생기는데 --)a

20.스킬중에 마음에 드는 스킬은 무엇인가요?
패시브이긴 하지만 크리티컬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번쩍'하는 느낌과 그 운동력이 느껴지는 역동적인 화면은 전투에 즐거움, 복권 터지듯 터지는 '크리티컬'의 재미를 쏠쏠하게 느낄 수 있거든요.

21.마음에 안드는 스킬은요?
윈드밀을 들고 싶어요. 도무지 쓰기가 힘들다니까요 --)a

22.가장 좋아하는 인첸트는 무엇인가요?
인챈쪽엔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가장 초급인 fine을 온몸에 다 발라서 크리티컬을 높여 쓰고 있는데. 인챈 종류가 정확히 무엇무엇인지도 모르겠어요. 시세나, 이리저리 장터를 돌아다니면 폭헌이 무언가 쏠쏠한 것 처럼 느껴지는데 그다지 와닿지는 않고 있어요. 아마 돈 때문이 아닐까요? --)a

23.가장 싫어하는 인첸트는요?
좋아함이 없어서 싫어함도 없나봐요 --)a

24.마비노기중에 인생이다!! 라는 걸 느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느껴보셨다면 어떤 일로 그렇게 느끼셨나요?
티르코네일 광장에서 연주회가 있었어요.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옹기종기 앉아서 연주곡을 들으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야부리 풀고 있는데, 참 다른 게임과 달리 '폐인'이 아닌 살아가는 이야기, 전세집 이야기등등 재미난 대화들을 나누며 '미디음'으로 좋아하는 곡들을 듣는 재미가 참으로 쏠쏠했어요.

25.캐릭터중에 환생을 한 캐릭터가 있으신가요?
아니요. 다음주 월요일에 한번 할거에요 --)v

26.보통 무료사용을 하시나요. 유료사용을 하시나요?
길드마스터를 하고 있어서 유료사용을 하고 있어요. 시간제한을 두는 것을 싫어해서 아마 길드가 아니어도 이런 타 게임에 비해 싼 가격이라면 유료 사용을 했을거에요.

27.게임중에 이건 좀 업데이트(또는 패치)해주지.. 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게임관련이면 모두ok)
아무리 판타지 라이프라지만 '칼(刀)'의 종류가 너무 획일적이라서 좀 늘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그리고 남자케릭도 의상이나 이런 것들이 좀 다채로워 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요.

28.자신만이 아는 게임중의 비기나 버그가 있나요?
비기랄 것은 없고, 사람들이 뻐커스 뻐커스 욕을 해대길래 얼마나 못고치나 생각했는데 결국은 '돈'의 문제 였어요. 예를 들어 고치고 싶은 물건에 '축복'을 걸어두고 케릭 접두어를 '럭키가이 or 럭키걸'로 해둔 후에 뻐커스나 반호른의 대장간 손녀처럼 90% 수리율의 NPC에게 1 point씩 수리를 택하면. 실수를 하는 걸 본적이 없어요. 다만 1포인트가 아닌 모두 수리를 택하면 축복이 도중에 사라지는 경우가 있으니 꼭 1포인트를 추천해요.

29.게임중에 특별히 기억에 남거나 재미있었던(or슬펏던)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길드 전원이....골렘에게......전멸했을 때..... OTZ

30.게임중에 갑자기 짜증날때는 어떤때인가요?
나오의 서포트 중 1일 3회 살리기가 모두 끝났는데......죽었을때 --)a

31.마비노기에 일시적으로 pk모드가 도입되었습니다. 그러면 제일먼저 뭘 하실건가요?
pk를 피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메이겠어요.

32.주 수입원은 어떻게 되시나요?
요즘은 주로 반호른에서 바리던전을 털면서 광부일을 하고 있어요. 철광석을 캐내 제련해서 철괴를 만들어 1채널 던바튼에 가서 파는 것이죠.

33.게임중에 '니마 던점' 이라면서 (혹은 비슷한 말로) 계속 따라다니는 초보가 있습니다. 그럴때 당신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얼마 드려요?' 물어보고 '은행을 가지 않아도 되는 범위'라면 줍니다 --)a

34.구걸하는 플레이어를 보면 제일먼저 무슨생각&무슨 행동을 하시나요?
'얼마 드려요' 하고 묻는다니까요. 출제자분..... 억지로 문제 만들어냈죠? --)a

35.이 글을 읽고계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이젠 만들어내기가 지겨워졌나요? --;;

36.게임중에 캐릭터가 자주 먹는 음식은 어떤 음식인가요?
전 치즈조각만 먹어요. 일단 뚱뚱한것은 못참기 때문에 무조건 살이 찌지 않고 체중이 지속적으로 빠지는 대신 다리만 튼튼해지면서 체력만 늘어가는 치즈조각이 최고의 음식품이라고 짧은 생각을 했지요 --)a

37.캐릭터의 체형에 관한 자신만의 생각이라거나 관점이 있으신가요?
훔... 확실히 출제자... 성의가 없어 --)a 아니면 이런 중복가능 질문을 왜 하는거얏 !버럭

38.마비노기에 나와주었으면..하는 아이템이나 무기는 어떤건가요?
일본도 --)b

39.나와주었으면 하는 스킬이나 시스템은요?
이동 거리가 너무 기니까 타는 말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__;a 포탈은 필요음꼬 --)a 이동의 재미도 있는 것이 라이프 다울듯 --)a

40.마비노기에 나와주었으면하는 얼굴표정이나 머리형은요?
지금 걸로도 충분히 마음에 들어요. 뭐 원래 선택을 잘 안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a

41.현재 자신의 캐릭터에 만족하시나요?
무척 만-_-족 해요. 뭐 어차피 키우는 재미로 사는 것이니.

42.마비노기가 나아갈 방향을 내다본다면, 어떤 식으로 나아갈 것 같나요?(또는 바라는 방향)
개발자의 영역은 건드리고 싶지 않아요. GM의 재미가 있다면 마찬가지로 그들의 틀에서 게임룰을 따르는 재미도 있는 것이니까. 그들의 창의력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에요. 재미없으면 사람들은 떠나면 되는 것이니까^^

43.NPC중에 이사람이 좋아!!! 하는 캐릭터가 있나요? (복수응답가능)
이쁜 여자 NPC는 다 좋아~~ ㄱㄱ ㅑ~ 온냐~ 온냐~ 느므느므 조아~

44.NPC중에 이놈은 한대 패주고 싶군 -_ㅡ++ 이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는요? (복수응답가능)
거기 누구더라? 던바튼 잡화점 주인. 무뚝뚝을 넘어서 무례한. 나이만 많지 않다면 클레이모어로 패고 싶음 --)a

45.마비노기와 다른 게임들과 비교했을때 앞서간다거나 쳐진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알바만 해도 먹고 살고 렙업가능 한 것이 참 재밌어요. 뭐 처지는 것은.... 던전의 보상이 너무 작은 점. 그게 아쉬워요.

46.서버제공 & 퍼블리셔인 넥슨에게 한마디.
돈 너무 밝히는거 아뉴? 완전 캐릭터 카드부터 쫌만 이쁜 케릭 맹글려면 돈을 아주 갖다 발라야 하니 --)a

47.마비노기를 즐기는 유져들에게 한마디!
다들 즐거운 판타지 라이프 되셈 --)b

48.데브켓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내용인가요?
개발자가 걷는 길의 험난함을 잘 이겨내 가시고 초심을 잃지 마셔요 --)b

49.GM에게 하고싶으신 말은요?
건강 조심하셈~ GM은 건강버리기 딱 좋으셈 --)p

50.마지막으로 글을 적고 나신뒤의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누가 출제해쓰요? 왤케 질문의 흐름이 떨어지는겻! !버럭! 암튼 출제하시느라 고생하셔쓰요. --)b

Posted by 함장

2004/09/30 13:49 2004/09/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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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도원결의 3차 모임의 날.

그런 와중에도 이리 노가리 까며 놀고 싶은 이 기분.

ㄱㄱ ㅑ~~

그럼 유행을 쫓아 해봅니다.

너무 많이 뿌려져 있어서리 --)a

이거 해두구 검색해서 트랙백 다 쏘던지 해야겠네요 --)a

기대가 되십니까?




움홧홧홧 즐거운 주말 되세욤 --)/

Posted by 함장

2004/06/19 12:28 2004/06/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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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100문 100답을 시도해 보았다.

예상외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음에 감탄하고 있다.

두둥~ 나도 이런것을 해보다니.

정말 많이 변해가고 있다 (__;a

그럼 시작해 볼까요~

1.성별-▶ 염색체가 XY다.

2.생년월일-▶ 80년 서울의 봄.....때 경북 영주에서 3월 25일에 태어났다 --)a

3.혈액형-▶ 지랄맞은 B형.

4.키-▶ 176이라고 주장하고 다닌다.....그 정도 같은데?--)a

5.갑자기 하고싶은 말-▶ 이런건 왜 물어? 이거 또 서서히 문제의 퀄리티에 대한 의심이 가기 시작하는데?--)a

6.좋아하는 과일-▶ 수박, 참외, 감귤. 요 세가지면 1년 보낸다 --)a

7.좋아하는 음식-▶ 음식이란 것이 단일 품목으로 조리 되지 않는 다는 조건 하에서 삼겹살.

8.좋아하는 향수-▶ 모른다. 향수 브랜드도 모른다 --)a

9.내 성격-▶ 활달. 솔직.

10.나의 주량-▶ 고무줄. 나름대로 갈지(之)字로 안걸을 수 있는건.... 소주2병정도?

11.좋아하는 영화-▶ 수도 없이 많다. 액션으론 아직도 The Rock 만한 것이 없는 듯하구, 러브코메디도 꽤 좋아하구. 뭐 보편적인 영화는 왠만하면 다 좋아해서 '특별히' 이 영화닷!! 할만한 것이 너무 많다 보니 --)a

12.좋아하는 춤-▶ 보는 것은 탱고, 추고 싶은 것은 블루스..... 실제 출수 있는 것은 박수춤 --;;;

13.받고 싶은 선물-▶ 선물이란 단어의 물字가 현실적으로 눈에 보일 수 있어야 한다는 압박을 주고 있군. 고로 없다.

14.즐겨입는 스타일-▶ 남색면바지에(바지 이것 뿐이다...나... 가난하다 ㅠㅠ) 그냥 아무 T....마찬가지로... 가난해.ㅠㅠ

15.지금 헤어스타일-▶ 늘 앞머리 약간 긴 스포츠. 아마 적어도 50대까지는 이 머리가 유지되지 않을까?

16.좋아하는 운동-▶ 수영(이래뵈도 Life Guard --)v).... 농구도 좋아하는데.... 한 4년 안했다 --)a

17.짐 먹고싶은것-▶ 샌드위치(곧 점심이거든. 그런데 샌드위치가 늘 점심이다 보니 자연스리 그리 떠오르네?)

18.항상 옆에 두고 싶은거-▶ 내 사랑하는 사람과 연락할 수 있는 휴대폰. '싶은거' 라는 말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라 하려해도 불가능하군 --)a

19.나의 18번-▶ 뭐 꼭 정해 놓는 18번은 없다. 그날그날 기분따라 부르니. 더군다나 신곡은 잘 모르니 옛것만 --;;; 뭐 굳이 꼽자면... 김광석氏 전곡이랑... 아 최근엔 레이지본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꼭 부르는 것 같다.

20.좋아하는 연예인-▶ 송강호, 최민식, 유오성, 박정학(드라마 '대망'에서 '이수'역)

21.좋아하는 색-▶ 보라색, 자주색, 핑크색

22.이상형-▶ 외모만 보자면, 솔직하게... 모르겠다. 몸매보단 얼굴을 보는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얼굴이 좋다.. 이런거 모른다. 사랑하면 다 이뻐 보여 --)a.. 그런데 확~ 끌리게 되는 건 결국. 나로 인해 행복해 줄때 인것 같다.

23.지금까지 이성과 사귄횟수-▶ 기준에 따라 모호하다. 횟수는 중요치 않은 것 같아. 얼마나 솔직했느냐, 얼마나 많이 깨달았느냐가 요즘 생각하는 이성관계의 주요 관건.

24.이성과 가장 오래사귀어본 기간-▶ 아슬아슬한 1300일. 1300일이 안되었단 야그쥐 ㅋㅋㅋ

25.첫키스는언제~-▶ 고 2때. 키스에 대한 호기심이 아니라 정말 사랑해서 키스한 건 스물한살 때. 개인적으로 진정한 첫 키스는 이 스물한살때가 아닌가 싶다.

26.첫사랑은.-▶ 초등학교 6학년때. 전학온 여학생이 있었는데. 전학온 첫날 첫눈에 반해 버렸다. 우리반으로 오진 않았는데. 전교 최초로 연애편지를 써서 센세들에게 찍혔다 --)v, 소문이 쫙~ 깔릴 정도로 좋아했는데. 뭐 늘 그런 것을 시기하는 사람들이 있듯. 모함(?)에 의해 차였다 --)a ㅋㅋㅋ 그래도 이 첫사랑은 고 1때까지 꽤 오래갔다. 중학교 때는 이 첫사랑의 아파트 옆에 학교가 있어서, 아침마다 학교앞에서 이 친구 얼굴 보고 올라가는게 일상이었구, 밤엔 학원에 쫓아다니며 앞에서 알짱대거나 뒤에서 뒷모습 바라보는 재미로 보냈다. 그래서.... 중학교 땐 학창시절 기억이 거의 없다 --)a, 고등학교 때, 참고로 내가 살던 지방엔 인문계 남녀공학이 없었다. 그런데 학교연합동아리가 있어서 거길 가입한 후, 여성에 대해 많이 다른 태도를 갖게 되었다. 한마디로, 편하게 지낼 수 있게되었다는 거쥐 --)a,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첫사랑을 시내에서 마주치게 되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었음에. 첫사랑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마 내가 중학교 때, 불량(?)한 늠들과 자주 어울리면서도 나쁜 길로 안빠진 것은 순전히 그 친구에 대한 생각으로 '쪽팔리게 안되려'했음이니까.

27.다시 첫사랑과 만난다면.-▶ 다시 만난다는 얘기는 '이성적'인 의미인가? 그럴일은 없겠지만. 좁은 세상에 충분히 가능성은 있겠지. 허나 풍문에 의하면 시집갔다 --;;; 다시만나게 된다면 아마 서로 웃으며 지나치지 않을까? 결국 첫사랑이 짝사랑이었기에 행복한 기억은 나에게만 있는 것이거든. 남에게 내 감정을 강요해선 안되는 거야^^

28.가출경험?-▶ 없다. 집나가면 고생이라니깐 --)a

29.사랑을 믿나요?-▶ 당연히 믿는다. 변한다는 것도 깨달았다. 다만 그때의 우리, 순간의 감정들이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일은 이제 더 없다. 영원이 중요한 만큼. 순간도 중요하다.

30.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이성과 모텔에서 나오는걸 목격했다면-▶ 문제 수준이 갑자기 왜 이렇게 떨어져 --)a. 뭐 놀라진 않을거 같네, 여기서 문제는 그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짝사랑 하는 사람이라면 놀라선 안돼지.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나온 사람과 사랑하고 있는 거잖아. 다만 내 연인이라면 얘기가 약간 달라지겠지? 바람(?)을 피울 정도로 내가 소홀히 했다던지. 아니면 그 애인이 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나에게 솔직하게 얘기 못할정도로 내가 '대화의 마음'을 안가지고 있던지. 결국은 내 문제야. 그리고 만약 원래 내게 상처 잘 주는 사람을 내가 사랑하진 않겠지? ^^

31.용서를 빈다면 -▶ 위의 것과 연관된건가? 연인이라는 가정하에서, 정조관념과 다른거야. 용서의 문제가 아니라구. 사랑이 식은 걸 수도 있는데, 내가 붙잡아선 안되지. 떠나보내는게 서로에게 좋은 거지.

32.투명인간이 된다면 하고싶은일 -▶ 아마 사랑하는 사람 집에가서 늘 같이 누워서 밤마다 수다떨지 않을까? 수다란게 늘면 늘 수록 재미있다구 --)a

33.별명은 ? -▶ 함장, 선장, 라뚜, 라스트, 라스트 모히칸. 함장과 선장은 뭐 그냥 내 인생, 권영준호의 함장인 거구, 라스트 모히칸은. 그 포스터 보면 알게 돼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달려가는 그 므찐 모습 ㄱㄱㅑ~~

포스터 보자



34.좋아하는 계절-▶ 가을. 선선한 것두 좋구. 짧은 아쉬움도 좋구.

35.좋아하는 헤어스타일-▶ 나야 늘 스포츠이긴 한데. 머리가 생머리였다면 길러서 묶는 것도 생각해 봤다구. 하지만 철없을 때 얘기구.. 지금도 철은 없지만 ㅋㅋㅋㅋ 뭐 어쨋든 스포츠가 젤 편해 --)a

36.짝사랑은 몇번?-▶ 3번. 아프다.

37.이름 한자풀이-▶ 편할 영字에 준걸 준字. 편하구 준수한 호걸이 아닐까.....(퍼버벅.... 끌려간다....)

38.메신저 아이디-▶ harmjang@hotmail.com

39.이메일 주소는 -▶ harmjang@hotmail.com

40.싫어하는 말-▶ 욕설. 듣기도 싫구....

41.내 취미-▶ 음악감상....은 말도 안되구, 글쎄... 취미가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 요즘은 게임도 안하구, 삶 자체가 일과 휴식뿐이니.... 훔... 헛. 그렇군 드라마보기!!^^

42.싫어하는 인간-▶ 아집과 독선에 빠져,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

43.요즘 고민거리-▶ 문제는 돈~ 늘 돈~ 돈~ 돈~...... 보다는. 뭐 늘 그렇듯. 내 감정의 일상들이 아닐까?

44.나의 장점-▶ 낙천적인 생각. 쉽게 포기 할 수 있는 마음.

45.나의 단점-▶ 상대방도 솔직할 거라 착각하는 점 --)a

46.내핸드폰의 요금은?-▶ 평균 4만원대..... 이번달은 아마.... 8만원 넘길듯 ㅠㅠ

47.좋아하는 숫자-▶ 글쎄. 9가 아닐까? 확실히 좋아하는 숫자는 없는 듯. 숫자를 왜 좋아해야하는지 궁금해질때가 더 많다구 --)a

48.종교-▶ 불교론적 사상을 가진 무교 --)a

49.시력-▶ 라식으로 인한 좌안 0.9 우안 1.0

50.장래희망-▶ 돈벌어 먹고 살 수 있는 직장인......이 현실적 소망. 꿈은 선생님 ^-^

51.좋아하는 술-▶ 대나무주, 솔잎주, 백세주, 맥주, 소주 순. 특별히 싫어하는 건 엄뜸 --)v

52.아끼는거 내게 소중한것-▶ 것...이면 물건이지? 글쎄. 굳이 아끼고 있는 거라면... 컴퓨터?(밥벌어 먹고 살 수 있으니--;;) 오토바이?... 그리고.... 6년째 차고 있는 손목시계정도? 이 시계는 아낀다기 보단 몸의 일부이지 --)a

53.수면시간-▶ 평균 6시간 정도. 이제 슬슬 5년이란 시간에 적응되다 보니 '잠이 모자라' 이런 보상심리가 많이 사라진듯 하다.

54.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그냥 케주얼.

55.돈,명예,권력중 가장 첫뻔째는?-▶ 명예가 우선이겠지? 쪽팔리면 못살거든. 말죽거리 잔혹사 봐봐 '쪽팔리면 학교생활 끝이야' 사회도 똑같아. 돈없고 힘 없어도, 내 자식놈에게 내 친구늠들에게 떳떳해야대. 쪽팔리면 안대그든. 애인에겐 수없이 쪽팔려도 대 --)a 모든 걸 이해해 줄꺼야.

56.스트레스해소법-▶ 원래 스트레스가 잘 안쌓이는데, 쌓여도 한숨자고 일어나면 잊는데. 요즘은 가끔 술을 즐기는 편 --)a

57.내가 구두쇠라고 생각될때-▶ 구두쇠라기 보단 원래 돈이 없다 --)a

58.성형하고 싶은곳-▶ 죽어도 일부러 몸을 바꾸진 않는다 --)a

59.현재 옆에 있는 물건-▶ 마우스, 이어폰, 우유속 진짜 초콜릿 듬뿍 빈통, 종이커피잔

60.잘하는욕 -▶ 거의 잘 안하거나 순화됀채 한다. 수봉~ 씁확~ 뭐 이런걸로 --)a

61.싫어하는 여자(남자)스타일-▶ 스타일이라면 외양을 말하는가? 글쎄. 스타일의 호,불호가 없어서리 --)a

62.좋아하는 라면-▶ 짜파게티, 비빔면(요즘은 팔도만 먹어. 집앞에 열무를 안팔거든), 무파마

63.요즘 잘 가는곳-▶ 테크노마트.... 집에서 10분거리다 --;;;;

64.자신과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 -▶ 없다. 들어본 기억이 있는데 누군지 몰겠다. 내 스크래치 사진보라.... 닮을 리가 없잖은가? --)a

65.기억에 남는 여행-▶ 설악산 혼자 올라갈때가 젤 기억에 남지 아마. 대청봉에서 그 맑은 날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일게다. 설악은 나에게 꽤 많은 것을 가르쳤다.

66.지갑속에 든 나의 카드는 몇개?-▶ 신용카드 없다. 교통카드는 현재 학생증에 들어있는 것으로 쓰고 있고, 그 외의 잡다한 카드는 .. 대략...8개?

67.아침에 일어나서 젤 먼저하는일 -▶ 이불개기. 눈 감은채 졸면서 갠다 --)a

68.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본시간-▶ 4시간 정도? 기다림은 즐거움이라니깐 ^^

69.싫어하는음식-▶ 비린내 나는 것.

70.몇살까지 살고싶은지-▶ 글쎄 꼭 연수를 정해둔건 아니지만. 한 75까지만 살아도 충분치 않을까? 오래사는 것이 행복은 아니거든.

71.자신이 약해 보일때-▶ 돈이 없을 때 --)a

72.길러 본 동물 -▶ 없다. 돈도 없고, 집도 없고, 뭘 바래 --)a

73.내가 잘난척할 수 있는거-▶ 생활컴퓨터, 솔직함?

74.결혼하고픈 나이-▶ 정확히는 없다. 아무때나. 다만 준비가 되어야 한다면. 34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a

75.자식계획-▶ 없다. 아부지가 '자식을 낳을 생각이 없다면 결혼하지 말아라'라고 하셨는데. 키울 자신이 없는게 아니라. 내가 사랑할 사람도 '키우고 싶은가?'를 확인해봐야 하지 않는가? 난 이것이 혼자서 정해볼 문제라곤 생각지 않는데 --)a

76.친구관계-▶ 1명.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장 못만나고 있는 인간관계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친구라면 1명뿐이다.

77.지갑속에얼마있어욧?-▶ 돈을 묻는 거라면 지금 대략... 5만원정도?

78.담배는하루에 몇개나피나?-▶ 담배 안태운다. 간접흡연으로는 하루에 한 3~4가치 마실거 같군 --)a

79.가족 관계-▶ 부, 모, 형, 형수, 조카, 나

80.나의 잠버릇은 -▶ 특이한 것은 없다. 그냥 똑바로 자려 노력하고, 가끔 좌우로 돌아누울뿐. 더군다나 내가 내 잠버릇을 어케알어 --)a 유체이탈해서 봐야 알지 --)a

81.싫은 이성이 계속 찝쩍 댄다면 -▶ 그냥 무시한다. 타이르거나 하면 더욱 더 그 분의 감정이 상한다. 조언이나 이런것 절대 하면 안된다. out of sight, out of mind다.

82.가장 행복했을때는 -▶ 사랑하는 사람과 눈을 보며 함께 있을 때, 그리고 뽀뽀 받았을때. ㄱㄱ ㅑ~~

83.가장 슬펐던 때는-▶ 우리 아부지가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펑펑 우시는 모습을 뒤에서 바라봤을 때. 정말 내 22년의 한이 한 순간에 폭발한 듯 했다.

84.나이가 들었음을 느꼈을때는-▶ 후배들이 하나 둘씩 결혼하고 취업할 때 --;;;

85.내가 성이 바뀐다면 젤먼저 하고 싶은일 -▶ 자살한다. 내 정체성을 잃었으니.

86.머리는 몇일에 한번 감는지-▶ 하루에 두번씩 감는다.

87.동호회라는 곳에 대한 생각 -▶ 뭐 좋은게 좋은 거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그룹 아니겠는가?

88.사는곳은 어디인가- ▶ 현재 구의동. 곧 이사갈지도 모름.

89.나의 아이큐는-▶ 156이라니깐....test는 일단 그래 --)a

90.잠 잘때 입는 옷은-▶ T한장, 팬티한장.

91.최고로 많이 나가본 몸무게는 -▶ 74kg.... 충격이었다.ㅠㅠ

92.나의버릇-▶ 길거리 걸어다닐때, 노래를 흥얼거린다... 가끔 미친늠 취급받는다 --)a

93.가장 최근에 운적은-▶ 지난주 목요일. 101번째 프로포즈 보다가.

94.무슨 이유로 울었는지 -▶ 호시노 상이 너무나 슬퍼보여서 ㅠㅠ

95.난 화나면 어떻게 변하는지-▶ 한숨을 푹~ 쉰 후에.. 혼자 동굴로 들어간다.

96.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젤 하고싶은일 -▶ 사랑했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화하고 만나겠지. 다음 세상에서 또 만나자구.

97.세상에 나 혼자라면 ? -▶ 사람만을 얘기하는 거겠지? 살기위해 발버둥 치지 않을까? 경작을 시작하구 사냥과 채집을 시작하겠지. 그러다가 지치면 잠들지 않을까?

98.나는 친구가 먼저인가 사랑이 먼저 인가-▶ 무조건 사랑이 먼전거야, 친구가 그거 이해 못해주면 친구 안해먹지 ㅋㅋㅋ

99.로또에 당첨되었다..누구에게 얼마씩? -▶ 우리 부모님 3분의 1, 우리형 부부 3분의 1, 나 3분의 1. 그런 후에 그 3분의 1 가지고 내가 로또 터지면 약속했던 사람들에게 약속 지켜줄것임.

100.마지막 하고픈 이야기 -▶ 사랑합니다. 믿어보라니까요^^

다들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누가 읽었을것 같으냣--++)

다만 성의있는 답변인지는 저도 의문이 가네요.

100문 100답이란 것을 쭈욱~ 작성하다 보니 깊이 생각하는 것 보다는 단답으로 가는 것두 많구.

뭐 어쨋든.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이었죠?

요즘 바빠요 (__;a

ㅋㅋㅋㅋ

Posted by 함장

2004/06/08 14:17 2004/06/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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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 Top5의 여파가 상당하군요. 이틀연속 트래픽 95%의 압박이 --)a

더 특이한 것은.... Hit수는 별 차이 없었는데 트래픽만 --)a

계정짤리는지 알았음 --)a

동영상도 트래픽이 우려되어 남의 계정 그대로 퍼왔건만.... 휴우... 내 계정에 올렸으면...쩝....

덕분에 어젠 포스팅도 못해버렸네요, 트래픽 오버 될까봐. 어제도 12시 거의 되어서 95% 넘어설 땐...조마조마 --)a

어젠 하루종일 드라마의 연속이었네요, 저녁 때, 라이온 선생, 사랑따윈 필요없어, MBC의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드라마넷의 101번째 프로포즈....

아줌마가 되어가나봐요 *-_-*

그나저나 일본드라마야 원래 재미있고 잘 만든다 쳐도(사전 완성이니까.)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정말 재미있더군요. 신영(명세빈氏)의 나레이션 한마디 한마디는 왜 그리 가슴에 와닿는지 ㅠㅠ)b

정말 오랜만에 괜찮은 여성드라마를 보는 듯 해요 ㅠㅠ)b

이현우는 왤케 멋있는겨 ㅠㅠ)b

더군다나 어제 101번째 프로포즈 보면서, 맞지 않는 결혼반지를 당황스러워 하며 억지로 끼우다가.... 여주인공의 한마디...'아파요'....

아.... 얼마나 슬픈 장면이던지.... 펑펑 울었어요 ㅠㅠ

두 형제가 술집에서 서로 떨어져 앉아 같이 노래를 부르는 그 장면이란....커흑.ㅠㅠ 15년 전 드라마 맞어? ㅠㅠ 너무 멋진 일본 드라마 ㅠㅠ)b

각설.

쩝. 오늘의 주제 포스팅을 해야죠.

1. 곤란한 질문에 솔직히 응할 자신이 있습니까?

▶ 대충 봤는데 별로 곤란하지도 않두만, 출제자 누구야? 곤란의 선을 너무 당신 맘대로 작성한거 아냐?

2. 지금 당신은 속옷을 몇 일째 입고 있습니까?

▶ 이틀째, 속옷은, 특히 빤쓰는 매일 갈아입어야 하는 것이 위생상 좋다.

3. 땅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은 적이 있습니까?

▶ 주로 과자류, 건과류는 흙에 떨어져도, 지저분한 곳만 아니면 주워서 툭툭 털고 후~후 불어서 먹는다. 아깝잖아 --)a

4. 친구의 연인을 사랑한 적이 있습니까?

▶ 있다. 다만 늘 그랬듯이, 사랑해서 연애질을 시도하기 보단, 그 친구랑 있기에 더욱 행복할거라 확신하기에. '사랑하기에 행복을 빈다'는 어줍잖은 변명으로 곁에서 지켜본다. 그러다 헤어지면 대쉬하겠지 --)v

5. 처음 본 이성과 키스 할 수 있습니까?

▶ 그럼, 당근이지, 삘 꽂히면 바로 키수 하는거쥐. 그럼그럼 거리낌 없이. 나 그리 보수적이지 않아 --)a... 근데 맨 정신엔 좀 힘들지 않을까? --)a

6. 동성과의 진도는 어디까지 가보았습니까?

▶ 동성과의 진도는 못나가봤음. 주위에 권氏 여자중에 이쁜 사람이 없었음. 권氏 중에 젤 이쁜 사람이 권민중氏, 권진원氏 정도니.... 더군다나 이쁘면 뭐해 동성동본이라서 예천권氏 아니면 또 결혼도 못하잖아.....
뭐? 질문이 이게 아니라구? 그럼 내가 남성과의 진도가 나갔을 거라고 생각해? 저런, 나 보수적이야 --)a... 이 보수라는 말 어디든 가져다 붙일 수 있는 걸 보니... 전여옥氏발언도 일리가 있군. '저도 한때는 진보였습니다...'

7. 지금 목욕한 지 얼마나 됐습니까?

▶ 목욕한지는 꽤 되었구.....한.. 한달?, 샤워는 매일 하고, 목욕은 귀찮아서 때밀리기 전에는 잘 안하게 되는군 --)a

8. 친구 중에 성격이 이상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가 있습니까?

▶ 친구는 한명 뿐이라서. 흔히들 얘기하는 Best Friend겠지. 그래서 뭐 성격이 이상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가 있냐고 묻는 다면 당근 없지. 친구인 이유는 성격이 좋고, 마음에 들어서니까.

9. 남자친구 (여자친구) 의 뺨을 때린 적이 있습니까?

▶ 남자친구들끼리는 보통 멱살잡거나 아님 우격다짐으로 발차기, 드롭킥... 그러다가 좀 수준 높아지면 뎀프시 롤을 구사하며 린치를 가하는.... 뭐 그러면서 우정이 싹트는..... 아니군 --)a
여자를 때린다는 마음자체. 아니. 사람을 때린다는 마음자체가 들어선 안되고. 그런적이 없다. 군대에서도 내가 맞으면 맞았지 애들 괴롭힌적 없다. 사람을 때리는 것은 절대, 있어선 안된다.(내 생명이 위僿?때 제외, 인간은 이기적 --)v)

10. 옷을 다 벗으면 200만원을 준다면 벗겠습니까?

▶ 이거 원, 출제자 누구야? 아무데서나 벗기만 하면 되는거야? 나 그리 보수적이지 않아(또 말바꾸기 --)v). 이 한몸 벗어 모든 걸 노출시키고 200만원 받는다는 데 내가 그걸 못할까봐?

안해 --)a

11. 이성과 단 둘의 데이트가 좋습니까 커플 끼리의 데이트가좋습니까?

▶ 단 둘의 데이트가 좋다. 커플끼리 데이트 할 경우, 서로에 대한 배려로 인해 불편해질 상황이 꽤 자주 나온다. 데이트는 둘이서만 하라. 그것은 진리다. 심지어 wife 대동하는 모임도 절대 가지 않는 것이 온전한 부부생활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이다. --)a

12. 이성과 만약 내가 지금 임신을 했다면 아이를 낳겠습니까?

▶ 당근이지. 결혼을 안했든, 경제력이 全無하든 상관없다. 무조건 낳아야 한다. 임신을 한 사실은 축복받아야 하고, 원치 않은 임신이라면 콘돔을 잘못사용하거나 피임을 하지 않은 나의 죄가 100%이기에. 무조건 책임지고 낳고 보살펴야 한다. 그래도 산모가 우선 --)b

13. 성폭행을 당했다면 가장 먼저 누구에게 알릴것입니까?

▶ 출제자.... 이건 문제가 좀 심하군. 남성이라서. 아무리 머리로 이해를 한다해도. 이것은 여성에겐 살인과 같은 엄청난 범죄라고 생각하므로 답변을 둘째 치고 상상도 하기 싫음 --)a. 뭐 그래도 답하라 하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14. 내가 사람을 실수로 죽였는데, 가장 친한 친구가 그것을 보고 놀라 도망가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 뭘 어떡해, 저지른건 난데. 사람목숨이 장난도 아니구. 정황증명되면 과실치사니. 머 어쨋든. 남의 인생에 크나큰 죄를 저질렀으니. 자수해야지. 그리고 그 친구에겐 그것이 실수였다는 증언한마디 부탁하는거지.

15. 친구와 단 둘이 아무것도 없는 남극에 떨어진다면 배고픔을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 서바이벌훈련만 6주를 받았다구 --)a, 일단 배고픔이 아니라 추위가 문제다. 최대한 근처의 포유류를 찾는다. 펭귄도 좋다. 어쨋든 찾아내면 붙잡아 목을 비틀고, 얼음을 사용해 배를 갈라내고 속의 내장으로 잠시동안 추위를 극복한다. 그리고 그 펭귄가죽을 덮어쓰고 다닌다. 남극에선 굳이 사냥에 쓸수 있는 것은, 얼음돌멩이와 얼음칼 뿐이겠지. 큰 동물은 사냥할 수 없다. 힘도 장난 아니고. 뭐 어쨋든, 먹고 사는 것 보다. 추위가 문제다.

16. 사랑하는 이성을 죽이고 싶었던적이 있습니까?

▶ 싫어하는 이성(전모氏내 딸래미 모여옥氏)은 살의를 불태웠던적이 있다 --)a

17.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자자고 한다면 어떡하겠습니까?

▶ 당연히 같이 잔다. Sex의 유무에 상관없이. 팔베게만 원해도 같이 자자고 한다면 무조건 같이 잔다. 밤의 그리움과 고독은 성욕도 있지만. 따스한 체온이 그리울 때가 더 많은지도 모른다.

18. 이성과 껴안고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부모님께서 들어오신다면 어떡하겠습니까?

▶ 우선 절대적으로, 이성을 안심시킨다. 부모님은 놀라지 않는다. 당혹스러우시긴 하시겠지만. 하지만 이성이 받는 충격은 상당하다. 무조건적으로 '잠시만요~~'를 외친 후에. 이성을 토닥이고 안심시켜야 한다.

19. 실수로 사람을 죽여 사형선고를 받아 사형 받기 5분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출제자.... 너 법공부 안했지? --)a 실수로 사람을 죽였는데 어떻게 사형선고를 받냐고 ㅠㅠ, 뭐 그래도 죽기 5분전에 하고싶은 말이라면. '귀천'의 구절을 인용하고 싶군. '소풍 잘 왔다 갑니다'

20. 아직 그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이 있습니까?

▶ 없다. 뭐 별로 비밀따위는 가슴에 담아두지 않는다. 군사기밀은 비밀이 아니잖아?

21. 주위에 내 목숨을 대신해 줄 친구가 있습니까?

▶ 있지만. 그럴 일이 있어도 바라진 않는다. 나야 주위에 가족을 제외하곤 아무도 없지만. 그 친구에겐 그 친구가 보살펴야 할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22. 사랑과 우정중 딱 하나만을 고르라고 하면 무엇을 고르겠습니까?

▶ 당근 사랑이지. 사랑하는 사람은 나 없으면 못살지만, 친구는 나 없어도 날 기리며 잘 살아갈 수 있다. 더군다나 자신을 안택해도 능히 이해하고 박수쳐줄 사람이다 --)b

23. 이성의 얼굴은 괜찮으나 돈이 없다거나, 돈은 많은데 얼굴이 못봐줄 정도라면 누굴 택하겠습니까?

▶ 이런 질문 상당히 싫어하는데, 뭐 내 사랑관을 떠나서 출제자의 의도에 부합해 보자면 '돈은 많은데 얼굴이 못봐줄 정도'의 이성을 택하겠다. 돈이 없으면. 얼굴값하게 만드는 상황이 다가오느니 내가 죽는게 나을거다.

24. 남의 물건을 훔쳐 본 적이 있습니까?

▶ 초등학교 6학년때, 서점에서 성인잡지를 훔친적이 있다. 그 뒤로 그 서점주인의 부인께서 우리 학교 선생이란 말에 '혹시 내가 훔치는 것을 보고 봐준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런 덕분인지 도색물은 남들보다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낸편이었다. 중2 이후로는 포르노에 관심을 끊게 되었으니 --)a

25. 친구가 급한 일로 내 이름을 명의로 돈을 몰래 빌려 못 갚았다면 어떡하겠습니까?

▶ 그런일 할 친구 없다. 만약 지금 내 유일한 친구가 만~~~약 그랬다면. 그 친구 명의로 돈을 몰래 빌려 그걸로 갚겠다 --)a

26. 사랑하는 이성이 아주 비싼 선물을 원하고 있다면 어떡하겠습니까?

▶ 내 사정 알면서 그럴 사람이라면 사랑하지도 않았겠지만. 그래도 사랑하기 시작했는데 그런다면 뭐 어쩔 수 있다? 적금 부어야지. 쩝.

27. 자신을 더 좋아해주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것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현명한 사람입니까?

▶ 현명이라. 사랑자체가 현명과는 거리가 멀다. 자신이 편하려는 이기심이라면 자신을 더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겠지. 반대로 자신이 행복하려면 자신이 더 사랑하는 사람이 더 나을테고... 결국에 사랑은 저울대처럼 평형해야 행복한 걸지도.

28. 지금까지 질문중 곤란한 질문은 몇개나 됐습니까?

▶ 성폭행 질문. 남자의 머리로 그런 단어를 이해하려 하는 것은 봉사가 코끼리 다리 잡고 코끼리 모습 상상하는 것과 동일하다 생각함.


훔.

인터뷰라.... 갈 수록 재미있네요.

어디 드라마 인터뷰는 없나? --)a

아. 이 질문들은 Dr.Ocean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퍼온 것입니다. 트랙백 쏩니다 --)v

Posted by 함장

2004/05/27 13:34 2004/05/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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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테터센터에 A에서 Z까지 생각 나는 단어들을 적던데요.

전 한~~~ 참 과거로 가서 A~Z까지의 인터뷰를 해보았네욤.

내가 이런걸 또 다시 해볼줄은... 절 잘 아는 그 누구도 몰랐을 거에요 --;;;

어쨋든 인터뷰는 스스로해도 재미난 듯 --)a

------------------------------------------------------------

A / address / 주소 / 고향은 경북 영주시 안정면 신전리, 현재 주소지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

B / birth... day / 생일 / 1980년 3월 25일 生.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고, 양자리에다가 지랄맞은 B형 -> 혹자의 말을 빌리자면 최악의 조합.

C / character / 성격 / 활달하고, 이기적이며, 생각이 짧고, 남에게 상처를 많이 준다.

D / dream / 꿈 / 센세(先生). 늙어서라도. 기회가 준다면. 꼭 하고 싶다. 꿈과 달리. 해야하는 것은. 월급타는 일자리가 현재 지상최대 목표.

E / e-mail / 이메일주소 / harmjang@hotmail.com, MSN도 동일하다. 마음껏 등록하시라. 다만. 누군지 모르면 삭제될 수 있다 --)v

F / food / 좋아하는 음식 / 삼겹살. 짜파게티. 비빔면. 양념갈비. 샌드위치. 햄버거. 피자..... 가 요즘 먹는 전부다. 물론 쌀밥에 김치는 기본으로 먹지 --)a

G / good point / 장점 / 목소리 크다 --)v

H / hobby / 취미 / PC 및 PS(Play station) 게임. 웹서핑.

I / IQ / 자신이 생각하는 혹은 진짜 IQ / test 결과 156.

J / join / 해보고 싶은 것 / 해보고 싶다라 함은 아직까지 한번도 안해본 것일 테니...... 해외여행.

K / keyword / 자신을 한마디로 나타내면 / 내 인생의 함장

L / like... / 좋아하는 것 혹은 사람 / 것 -> 자동차, PC, PS, 음악, 영화. 사람 -> 만난 사람 중 등 돌린 사람 빼곤 다 좋아하쥐요

M / motto / 생활 신조 / 나의 이상과 신념에 당당하자.

N / nickname / 함장.... 어렸을땐, 짠지맨(김치맨), 학창시절엔, 스스로 선장, 남들에겐 싸이코, 졸업 후엔 함장. 게임동호회 내에서는 라스트 모히칸의 준말로 라뚜라고도 불림 --)v

O / object / 목표 / 아직 뚜렷한 목표는 성립되지 않았다. 공부할 것이 너무나도 많아서.

P / phone / 전화번호 / 019-478-5683, 돈나가는 일 말고는 전화해도 됌 --)b

Q / quarrel / 나를 화나게 하는 것 / 쿼렐이 왜 화나게 하는거야 --)a 우리나라 사람들 논쟁 참 싫어해요. 토론문화 좀 형성해 주세요 ㅠ0ㅠ, 맹신(논리는 도구이지 맹신의 대상이 아님)으로 아집에 빠져있는 것이 싫음 --)a

R / recharge / 재충전은 무엇으로.. / 게임, 음악, 노가리

S / song / 좋아하는 혹은 잘 부르는 노래 / 너무 많고, 왠만하면 잘 부른다......라고 생각해본다..(먼...산)

T / type of blood / 혈액형 / 아 위에서 밝혔는뎅. 전형적인 B형. 쩝.

U / you... /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 토론합시닷!!

V / view of life / 인생관 / 옳고, 바르게, 흔들림없이. 구라는 치되 거짓말은 말자.

W / weak point / 단점 / 너무 곧아 --)a 성격이 너무 급해 --)a 인정머리가 없어......등등...

X / x-files / 비밀이나 보물 / 비밀은 료코가 나와서 너무 잼있었고, 보물은.... 알묜소~ ㄱㄱ ㅑ~~~

Y / yellow page / 즐겨찾기 / 우하단 link를 참조하셈

Z / zeal / 열중하는 것 / 현재는 블로깅.

---------------------------------------------------------

훔. 이걸 먼저 해볼껄 그랬나 --)a

Posted by 함장

2004/05/19 18:03 2004/05/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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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험.. 살다 살다 내가 이런 테스트를 해보다니...... 난 절대로 이런 인터넷 초창기 100문 100답 이후로 나온 그 기나긴 질문들에 답을 단적이 없다. 답을 다는 사람들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

"어떻게 저 기나긴 문제들에 답을 달 수 있을까?"

하지만 어제 gsaint님의 블로그에서 본 more&less test를 보면서.

"훔. 나 자신을 객관화 시켜서 다시금 다른 시각으로 나를 형상화 해볼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는 Games 카테고리 내부에 Quiz of Life를 만들고 지금까지 내가 테터센터에서 보아온 여러가지 '몇문 몇답'이나 서로 트랙백을 쏴주던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해 답을 달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또 다른 나만의 고집이 아닌 아집에 빠져 진정한 나를 돌아볼 수 없었던 것이 아닐까?

이 카테고리를 통해, 조금이나 나에 대해 다시금 돌아봐야겠다.

-------------------------------------------------------------

▶나는 이성을 열 번 이상 사귀어본 적이 있다 :
- less.
인터파크 광고 못봤는가? 사랑에는 돈이 든다. 돈 좀 벌면 제대로 연애 해보고 싶다. 진지하게 열정적으로 연애한 것은 한번 뿐.

▶내 키는 남자 177 (여자 165) 이상이다 :
- less.
중3때 이미 다 커버렸는데 딱 176에서 멈춰버렸다 80을 넘기길 바랬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내 친형보다는 크다 --)v

▶내 주량은 두 병 이상이다 :
- more.
소주로 물었다면 more가 맞다. 양주로 묻지마라 --++

▶나는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일곱 명 이상이다 :
- less.
비밀은 친구에게 털어놓는게 아니다. 반려자에게 털어놓거나 죽을 때까지 입 다물고 사는게 옳다. 친구는 얼굴만 봐도 모든 걸 이해해준다.

▶하루에 밥을 세 끼 이상 먹는다 :
- less.
두끼면 충분하다.

▶소개팅을 세 번 이상 받아본 적이 있다 :
- less.
한번도 없다. 남자는 다 도둑인데 소개시켜주는 사람이 이상하다. 그 책임 누구에게 씌우려하나? --)a

▶나는 집에서 쫓겨나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
- less.
자유방임주의 집안에선 스스로 걸어나가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인법 --)p

▶지금까지 이성에게 고백을 받아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
- less.
생긴거 봐라. 다시금 보니 열받는 질문 많군 --++

▶내 전화부에는 여든 개 이상의 번호가 저장되어 있다. :
- more.
저장만 되어있다 --)a

▶나는 지금 현재 2만원 이상 갖고 있다 :
- more.
늘, 궁핍하지 않을 땐, 그렇게는 가지고 있다. 남자에게 지갑의 현찰은 자신감과 비례한다.

▶작년 가장 날씬했을 때의 몸무게는 남자 50 (여자 45) 이하다 :
- more.
작년은 내 몸무게가 가장 무거워 졌을 때다. 74Kg 에 육박했었을 때니. 그러나 현재는 60Kg대에 진입 직전. 올해내로 65Kg이 목표다.

▶한달 용돈이 30만원 이상이다 :
- less.
용돈이란 것을 잊은지 오래다. 문젠 벌고 있는 돈도 30만원이 채 안된다.... 나 Two jobs족 맞남 --)a

▶가출 경험이 두 번 이상 있다 :
- less.
집나가면 고생이다. 평생 가족보다 더 믿을 사람 만나기 힘들다.

▶마지막으로 샤워한 날이 3일이상 지났다 :
- less.
아무리 못해도(술에 쩔어서 --;;;) 이틀에 한번은 해줘야한다.

▶가장 비싸게 주고 산 옷이 30만원이 넘는다 :
- less.
가난한데 뭘 바래 --++

▶현재 내 핸드폰을 2년 이상 사용하고 있다 :
- less.
1년 반이 최장 사용 기간이다. 하지만 지금 휴대폰은 24개월 무이자 할부이므로 2년 써야한다 --)a

▶앞으로 결혼은 30세 이후에 할것이다 :
- more.
졸업하면 서른이다. 결혼이 불가능 할 것이라는 추측이 주위에 난무한다. 인정한다(__;;

▶내 애인과의 나이차 극복한계는 위 아래로 4살 정도이다 :
- more.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확실히 믿고 있다. 위 아래 20살 차이나도 상관없다. 다만 내가 평생 20대 처럼 살려고 할 것이니. 뭐 남잔 평생 철없는 아이 아니겠는가? --)a

▶경찰서 출입을 세 번 이상 한 적이 있다 :
- less.
오토바이 도난 사고 덕분에(피해자 입장 --;;;)

▶헌팅을 당해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
- less.
자꾸 열받게 맹그는근. 얼굴 보라니깐 --++

▶다룰 줄 아는 악기가 두 개 이상 있다 :
- more.
리코더와 하모니커, 캐스터 네츠, 탬버린, 트라이 앵글.....

▶내 장점을 세 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 :
- more.
낙천적이다.
활달하다.
건강하다.
그 외 다수.

▶현재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이 다섯 명 이상이다 :
- more.
너무 많다. 미국의 어떤 지위 높은 분이랑, 한국의 어느 지위 높은 분들이랑. 뭐 생명을 끊고 싶다기 보단. 그들의 정치생명을 아작내고 싶다.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친구가 한 명 이상이다 :
- more.
물론이다. 한명뿐이라도. 목숨을 바꿀 가치는 충분하다. 친구라서이기 보단. '그' 친구이기 때문에.

▶살면서 거짓말을 해본 적이 다섯 번 이상있다 :
- more.
몰랐나? 나 구라쟁이다 --)v

▶1년에 머리 스타일을 세 번 이상 바꾼다 :
- less.
스포츠 스타일에서 벗어날 일 없다 --)a

▶자신의 이상형을 한 번 이상 만나본 적이 있다 :
- more.
처음 봤을 때 떨렸던 사람 2명, 만나면서 너무나 떨렸던 사람 1명.
내 이상형은 가슴이 철렁할 정도로 떨리는 사람.

▶뽀뽀를 다섯 번 이상 받아본 적이 있다 :
- more.
백만 스물 한번. 믿거나 말거나.

▶주위로부터 괜찮게 생겼다는 소리를 세 번 이상 들은 적이 있다 :
- less.
문제 출제자 누구야, 어? 이리안나왓!! --++

▶내 얼굴 중 고치고 싶은 부분이 세 군데 이상 있다 :
- less.
돈 없다. 있어도 안해.

▶최근 한 달 동안 울어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
- more.
효자동 이발사 TV광고에서 송강호가 가위들고 울부짖을 때.
유시민 의원이 열린우리당 워크숍 끝날때 '이대로 끝냅니까?' 하며 이의를 제기 했을때.
광석이 형 노래 들을때.
생각보다 자주 운다 --)a

▶나는 애인이 아닌 그냥 이성친구가 세 명 이상 있다 :
- less.
남녀 사이에 친구는 아직 성립이 안되고 있다. 분명, 동료와 친구는 다르다. 학우는 친구라기 보단. 학업을 같이 하는 동료일 뿐이다.

▶죽고싶은 적이 두 번 이상 있었다 :
- less.
성격 낙천적이라니깐 --)v

▶지금까지 이성에게 해준 선물 중 가장 비싼 것은 10만원 이상이다 :
- less.
가난하다니깐 자꾸 미안하게 만들어 --)a
돈은 필요한 거지 중요한게 아니구.
가난은 내가 불편하고 남에게 미안한거야.

▶이성에게 차여본 적이 두 번 이상있다 :
- more.
진지하게 차인것은. 두번뿐인데..... 왜!! 왜!! 두번 초과가 아니라 이상인것이야.ㅠㅠ

▶술먹고 필름 끊겨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
- more.
한. 너댓번 되는 것 같음. 모두들 잘 알겠지만. 필름끊겨도 일상생활의 경지로 승화시키는....--)v

▶피자를 Large 크기로 다섯 조각 이상을 먹을 수 있다 :
- more.
여섯조각이 최고였던듯.한마디로......한판(__;v

▶우리 집에서 바퀴벌레를 두 번 이상 본 적이 있다 :
- more.
처음 이사 왔을 때, 하지만 곧 박멸 --)v

▶길에서 시비가 붙어 싸워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
- less.
고향에서도 뭐 눈에 거슬릴게 없어서. 서울 사람들은 착하더라구 --)a

▶누군가를 한 시간 이상 기다려 본 적이 있다 :
- more.
기다림은 즐거운 것. 냐하~

▶이 문제에 답하는데 한 시간 이상 걸렸다 :
- less.
아슬 아슬 한시간에 다다르는 군요 --)a

------------------------------------------------------------

흠. 기억을 더듬는 것은 즐겁고도 괴로운 일.

p.s 상단 메뉴에 Ssemi™님의 Staticker를 볼 수 있는 메뉴를 달아보았습니다. 저거 하느라 오늘 포스팅이 늦었다죠 --)a

Posted by 함장

2004/05/11 17:30 2004/05/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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