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좀 합법화 하자

오늘 그 영어 강사 포르노 배우였다는 이유로,

그리고 내 글 사이에 '포르노'라는 단어가 나온다는 이유로,

히트수가 치솟고 있는데.

그 놈의 포르노.

합법화 좀 하자.

속인주의 국가라서 범죄라고?

내가 해외가서 유부녀랑 눈 맞아서 같이 자면 간통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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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장

2006/11/30 22:05 2006/11/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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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눈 오느라 좋지요?

전 죽을 뻔 ㅡ.ㅡ

아침에 눈 온 거 뻔히 보고도 날씨가 포근하여, 곧 녹겠지라는 마음에 바이크를 타고 시속 40킬로의 속도로 설설설....

결국 흥도동 사거리 코너에서 부드럽게 슬립.

이게 진입 3초 전에 '아 여기 분명히 넘어진다!' 감이 왔으나 브레이크 잡으면 무조건 슬립이라 살며시 돌다가 그대로 쭈욱~

아.... 타이어 미쉐린 낄 걸 ㅡ.,ㅡ

오른 쪽 핸들이 부러지고 - 부러져서 다행, 이러면 핸들은 안 돌아갔을 거예용 - 어퍼 카울, 보텀 카울 다 긁히고, 머플러 아작, 스텝이랑 조금이라도 튀어 나온 부분은 죄다 아작.

확실히 R차는 슬립을 해도 카울 덕분에 차체는 완벽히 보호 되네요.

몸은 아무런 문제 없고 등에 매달린 맥북과 5D, 엄마 백통도 무사.

이 모든 것이 빙판의 힘!

화전모터스 찾아가서 1톤 트럭타고 데리고 와서 맡겼습니다.

대략 견적이 56만원.....orz



지금 사는 집이 전세로 2,000만원입니다.

계약 딱 한달 남았습니다.

집주인이 전화하더니 '전세금 500 올려주셈'

......

내일 좀 돌아다녀 보고 집주인에게 얘기해야겠네요.

'님하 GG염'



이사 비용에, 바이크 수리비에.

꿋꿋하게 살고 싶으나, 비정규 법안 이따위로 해놓고....

암울한 겨울이 다가 옵니다.

집이야 더 작고 아늑한 방으로 옮기면 되고.

수리비 없으면 겨울 동안 바이크 수리점에 맞기면 되지만.



씨바 나라 꼬라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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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장

2006/11/30 18:09 2006/11/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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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난 번에 html 문서의 첫 부분에 나오는 DOCTYPE은 돌아 봤고, 이젠 본격적으로 xhtml로 접어들어 보죠.

<html>
   <head>
       <title>untitled</title>
   </head>
   <body>
   </body>
</html>

지난 번에 본 것과 같이 html의 기본 구조는 이러 합니다.

오늘은 head 영역에 들어가는 link 엘리먼트에 대해 알아보죠.

태터 스킨을 뜯어보신 분들은 몇 가지를 발견하셨을 거예요.

<link rel="alternate" type="application/rss+xml" title="[##_title_##]" href="[##_rss_url_##]" />
<link rel="stylesheet" media="screen" type="text/css" href="./style.css" />
<link rel="stylesheet" media="print" type="text/css" href="./images/print.css" />
<link rel="shortcut icon" href="[##_blog_link_##]favicon.ico" />

각 'link'들은 'rel'이라는 속성값과, 'media', 'type', 'href' 등의 속성값을 가지고 있어요.

첫 번째와 네 번째는 제 이야기와 관련이 없으니 넘어가도록 하고, 두 번째와 세 번째에 있는 'rel="stylesheet"'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우선 'link'엘리먼트는 말 그대로 '연결'시켜주는 걸 의미해요. 그런데 '스타일시트'의 속성값을 가진 것과 연결하겠다는 거죠. 그럼 스타일시트란 무엇인가? 당연히 '스타일'을 정해주는 것이겠죠? 이에 대해서는 하단에 설명하기로 하고

'media'가 튀어나옵니다. 'screen'과 'print'로 나뉘죠. 스크린은 우리가 바라보는 모니터를 뜻하고 프린트는 말 그대로 '출력'할 때를 의미합니다. 'type' 속성 값은 'text/css'로, 그리고 'href'는 웹에 조금만 관심 있으시다면 익숙한 속성이겠죠? 네, 위치를 의미합니다.

"./style.css"의 의미는 현재 html문서와 '동일한 폴더' - 사실 폴더의 개념을 쓰기에 모호하긴 하지만 - 에 위치한 style.css 파일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link rel="stylesheet" media="screen" type="text/css" href="./style.css" />

'스타일시트'로 '모니터 화면에 보여줄' '텍스트 css'로 이루어진' 'style.css'파일을 이 html과 '연결'하라는 이야기죠.

'href'의 파일 위치나, 파일명은 무엇이든 상관이 없어요.

자 그럼 여기서 이야기 할 것은.

왜 'html'과 'CSS'를 분리하느냐이죠.



다시 기본으로 돌아갑니다.

html은 하이퍼 텍스트 마크업 랭귀지라는 걸 알았어요. CSS는 그 HTML이 어떻게 '나타나는가'에 대한 문서죠.

예를 들어 누군가가 html에 어떤 행사의 '식순'을 적어주면 CSS를 통해서 그 식순에 꽃무늬 테두리를 두르거나, 순서에 '번호'를 먹이거나 아니면 그냥 '점'만 찍거나 등의 '표현'을 제어할 수 있는 거죠.

그러면 '분리'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란?

예를 들어 html에서 서론, 본론, 결론이 있는 글을 썼다고 해요. 그런데 각각 '서론', '본론', '결론'에 해당하는 것의 글자 크기를 동일하고 같은 글꼴을 쓰려고 html의 '형식'을 같게 해둔다면. CSS에서 한 번 고치는 것으로 '서론', '본론', '결론' 세 가지를 바꿀 수 있게 되는 거죠.

만약에 '태터툴즈'의 스킨이 아니라 웹페이지라면, 그리고 그 페이지가 '여러 문서'이고, 형식이 '같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CSS 파일 하나 손 보는 것으로 모든 페이지의 '모습'이 바뀌는 겁니다.

하나의 CSS파일로 여러 개의 html에 대응 시킬 수 있어요. 그냥 '링크'만 걸어주면 되는 거죠. 그리고 반대로 하나의 html에 여러 개의 CSS 파일을 사용할 수도 있어요. 물론 잘 쓰는 방법은 아니지만.

어쨌든 '개념'은 이러합니다.

그럼 다음 글부터 html의 '구조'와 CSS의 역할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 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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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장

2006/11/29 15:58 2006/11/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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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라이트

어제 회사 앞 영빈예식장의 한 코너에서 마포 뉴 라이트 창설식이 있었다.

지나가면서 그 안에서 즐기고 있는 '양복쟁이'들을 보면서 아는 분이 물었다.

'쟤네는 저런 인간들을 어디서 모으는 거지?'

학교엔 뉴 라이트에 목말라하는 대학생이 있다.

심지어 학생회장도 출마한 아해도 뉴 라이트.



이런 뉴스가 떴다.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1/29/nocut/v14877831.html



뉴 라이트는 개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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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장

2006/11/29 08:57 2006/11/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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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에 떠난다?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 해.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이정석이란 가수가 있었죠. 대학가요제 출신인데.
이 '사랑하기에'라는 노래랑 '여름날의 추억'이라는 노래도 히트를 쳤어요.
늘 이 가수랑 '이정현'이라는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랑 헷갈렸더랬죠. 둘이 안 닮았는데 '여름날의 추억'이라는 노래와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가 늘 오버랩이 되거든요.

이정석은 대학가요제 출신이라 우리나라에서 공부했고, 이정현은 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 정말? - 호주에서 대학을 나왔을 거예요.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가요톱텐인가에 나와서

"왜 노래 제목이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죠?"

랬더니 호주에서는 여름에 크리스마스가 온다고 얘기했던 기억이 있어서 겨우 구분하고 있죠.



사실 지방에서 '대중가요'라는 문화를 쉽게 접하는 방법은 길보드 '최신가요 테잎'과 포켓북으로 나오는 '최신가요'류의 멜로디와 가사가 찍혀 있는 책 - 쫌 괜찮은 책은 뒤에 펜팔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주소가 붙어 있죠 - 그리고 가요톱텐이 전부였어요.

김광한 할배 - 46년 생이시니 올해 벌써 환갑 -가 진행하던 수요일의 가요톱텐은 사실 퀴즈쇼였어요.

보고싶은 스타는 있는 데, 누가 나올지 쇼 처음에 안 가르쳐 주니까, 순위 발표를 해주면서 알아맞히는 방법 뿐이었죠. 이게 어떤 방식이었냐 하면. 30위부터 21위 소개를 하는 영상이 흘러나가면 오늘 출연하는 가수의 노래는 '삭제' 된채 영상만 흘러 나왔어요.

삭제 시킨 대신에 라이브로 들려준 거죠.

어쨌든.

저렇게 꽃미남 가수가 당시에도 있었단 사실.

목소리도 야들야들해요.



사실. 사랑에는 답이 없어요. 사랑하는데도 떠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사랑하는데 떠난다니 거짓말이라고도 하고. 진짜 행복하게 해줄 용기가 없는 거라 하고. 자본의 생리에 찌들어 비참해질 미래를 과감히 던지는 결단이라고도 생각하고.

그래도

그저 가지는 희망은.

사랑한다면 떠나지 말았으면 하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사랑하는데 왜 떠납니까. 남겨지든, 어떻게 되든.

그건 또 다른 삶의 하나가 될 뿐.



그냥 사랑하세요. 떠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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